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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관리대행 선임기준 등록기준 안성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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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평택과 안성 전기안전관리대행 문의를 해왔습니다. 전기안전관리대행이란 자가용 전기설비 점유자 or 소유자로부터 위탁을 받아 사용 중인 전기설비가 전기설비기술기준 등에 적합하게 관리 운영 될 수 있도록 규모(용량) 에 따라서 매월 1-6회 이상 점검 및 기술지도 등의 전기안전관리를 대행하는 업무에 해당하는 월정수수료시스템입니다.

<전기설비기준에서 중요한 것은 자가용전기설비의 경우 용량75KW이상의 설비(위험시설의 경우20KW이상)로 규정되어 있음>

그래서 평택 전기안전관리대행 문의에 앞서 선임기준과 등록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해보기로 했죠. 더원 전기안전이라는 계약전력 산정과 운영을 잘 도와주는 업체를 알고 있었기때문에 비상주 또는 상주 관리자가 필요한지 판단한 뒤 컨설팅을 받기로 했습니다.

전기안전관리대행 선임기준

법률상 명시된 것이 있으므로 먼저 이를 검토하는게 필요했습니다.

<안전관리법(제73조 3항)선임 의무 : 출처 법제처>

제22조(전기안전관리자 선임해야되는 설비)

1. 특고압을 수전하는 1000[kw]이하

: 비상주안전관리

​2. 특고압을 수전하는 1000[kw] 이상

:상주안전관리

3. 저압 75[kw] 이상의 설비

​4. 태양광 20[kw] 이상의 발전설비

5. 10[kw] 이상의 비상용 발전설미

6. 위험 및 다중이용설비

(폭발성의 인화물질, 공연장, 유흥주점)

20[kw] 이상설비 등이 있으며 설비 용량에 따라 점검주기 가 달라집니다.

크게 안전관리 설비구성 및 용량기준을 보면, 저압설비(75KW), 특고압설비 및 정식 수전설비, 태양광 설비(1000KW미만) , 발전설비(300Kw미만) 등으로 분류되고 있더군요.

​또한 법률 및 시행령(전기안전관리법 제 11조, 제43조 2항) 에서 명시된 “매월 1-6회 이상 점검 및 기술지도 등” 의 전기안전관리를 대행하는 업무는 전기 정기검사 주기에 대한 기준이 있으므로 수용설비, 비상용 예비발전설비, 일반설비, 태양광 연료전지 등의 발전설비에 맞는 주기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용량대 별 점검 주기 횟수에 맞추므로 우리 시설이 어떤 구간에 위치하는지 알면 좋겠더라고요.

전기안전관리대행 등록기준

먼저 비상주의 경우 대행사업자와 개인사업자로 나뉘는데요. 사업자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자본금

기술인력

장비

특별,광역시

5000만원이상

전기기능장 기사 2명 산업기사 5명, 보조원1명

공용 및 개인장비

등록기준 참조

특별자치시, 도, 특별자치도

3000만원이상

전기기능장 기사 2명 산업기사 3명, 보조원1명

영업지역은 등록신고된 시,도지사의 관할구역 내에서 이뤄져야되고 업무범위는 대행범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일단 설비규모가 그 대중이 되는데요. 수용설비 1,000kw미만, 비상용 발전설비 500kw미만, 상용 발전설비 300kw미만, 그리고 태양광발전설비 3,000kw미만이며 각각의 조건 및 총 용량 합계 4,500kw미만이 충족 조건입니다.

개인의 경우 완화되어 있는데요.

자본금

기술인력

장비

없음

산업기사 1명

공용 및 개인장비

등록기준 참조

설비규모 역시 차등이 있습니다. 수용설비 500kw미만, 비상용 발전설비 300kw미만, 상용 발전설비 150kw미만, 그리고 태양광발전설비 750kw미만이며 각각의 조건 및 총 용량 합계 1550kw미만이 충족 조건입니다.

상주 안전관리대행은 말그대로 방문이 아닌 출퇴근을 하면서 설비를 모니터링 하게 되는데요. 기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전 설비 용량이 1000kw 이상

-발전기의 연속 출력 용량이 500kw 이상

-태양광 발전 설비가 원격 감시 장치 없이 1000kw 이상

-고압 설비를 사용 할경우

더원 전기안전관리대행 필요이유

안성, 평택 전기안전관리대행을 알아보면서 컨설팅을 받게되며 알게 된 사실은 표준 수수료율 이하의 비용선에서 다양한 업체들이 활동한다는 사실이었는데요.

그만큼 퀄리티도 차이가 났다는 점입니다. 다시말해 규격은 있지만 고품질의 모니터링 옥석을 가릴 필요도 있다는 점이죠.

법률에 의거한 행위이다보니 다양한 항목에 대한 기준점이 다르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첫단추는 계약전력 산정이었고 여기서부터 모든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었죠.

이 회사는 꼼꼼하게 관련 장비와 도면을 검토해서 요금의 최적점을 산출하는 시작점부터 올바른 관리를 통한 비용절감까지 여러 항목에서 깊은 신뢰를 주더라고요.

건물관리가 필요하거나, 태양광설비 같은 연관된 어떤 시설이 있다면 한번 자세히 알아보시고 컨설팅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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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오넬
CP-2022-0083@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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