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흉터를 몸에 남기지 않기 위해선?
흉터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생길 수 있습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흉터가 생겼을 때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여드름이 나거나 화상 등 흉터가 생길만한 일이 피부에 나타났다면 심하게 흉터가 남지 않도록 처치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초기 시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흉터의 종류
흉터는 모양에 따라서 크게 패여 있는 함몰흉터와 튀어나오는 비후흉터로 나뉘게 됩니다. 원인은 첫째로 여드름 흉터, 두번째로는 외상에 의한 흉터, 마지막으로는 수술로 생긴 흉터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원인들이 다 패인 함몰 흉터거나 비후흉터가 될 수 있습니다.
흉터, 초기 단계에서 예방 1
매 과정마다 적극적으로 관여를 하면서 흉터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한데요. 1)밀폐 입니다. 몸에 상처가 나면 외부감염원의 침입이 유발되어 밀폐가 중요한데요. 흉터 초기에 깨끗한 상태로 외부물질로부터 밀폐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상처가 아주 깊지 않다고 한다면 소독된 거즈, 밴드, 메디폼 등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2)염증의 완화 입니다. 염증세포가 과도하게 생기는 경우 흉터가 활발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소염제 등을 통해 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흉터, 초기 단계에서 예방 2
3) 보습 입니다. 피부는 촉촉하게 보습이 되어있는 환경에서 잘 아물게 되는데요. 상처가 생겼을 경우 촉촉하게 유지를 시켜주면 딱지가 잘 생기지 않지만 상처가 깊거나 딱지가 생겼을 경우에는 최대한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켜줘서 딱지가 말라 비틀어진 상태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촉촉한 상태에서 피부에 붙어 있다가 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4)상처의 경계면 맞추기 입니다. 상처가 벌어졌을 경우가 문제인데 이런 경우 꼬매서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꼬맸을 경우 흉터로 남을 수 있는데 꼬매고 난 후 어느정도 경계면이 붙어 보이면 한 칸 띄고 실밥을 뽑고 텐션을 유지하되 실밥으로 인한 흉터를 최소화시키고 나머지 실밥을 뽑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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