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솔로 화제의 16기 인센티브 보너스 성과금 금액 공개 옥순 상철
나는 SOLO <나는 솔로> - 연출
- 남규홍, 나상원, 백정훈, 서한식, 박영선, 유재문, 박재형, 정종성, 홍계희, 김일호, 김영남, 강규원, 남상혁, 최진아, 이현주, 김무늬, 김예은, 박준영, 김경빈.곽다영
- 출연
-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 방송
- 2021, ENA
다들 알다시피 나는 솔로 출연료는 백만원이다.
일주일이 조금 안 되는 기간 촬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남규홍 피디는 프로그램 나와서 오직 연애에만 집중했으면 싶어서 돈을 보고 오는 출연자들이 없게 하려고 일부러 낮은 출연료를 책정했다고 밝힌 적도 있다. 내가 보기에도 나는 솔로만 유독 결혼 성사 커플이 많은 걸 보면 이해가 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어느 기수가 초대박이 나면 그동안 인센티브를 지금해 오고 있었다고 한다.
특히 초대박 중의 초대박을 넘어 거의 전국을 흔들었던 나는 솔로 16기의 인센티브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다른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인센티브를 고려 중이라고 밝힌 적이 있는데 이번 기욱기웃 채널에서 금액 까지도 공개했는데 누가 얼마를 받고 이런 거 까지는 아니지만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했다고 피디님 피셜로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왜인지 누가 3백만원이라는 금액을 받았을지 예상이 가는 건 비단 나뿐일까.
10명이 넘는 출연진이 나오고 그 출연진 각각이 프로그램에 기여하는 바가 다르긴 해서 특정 출연자가 더 많이 가지고 가는 것도 이해가 간다. 우리도 보면 16기 모두를 기억하기 보다 영숙 옥순 상철 정도만 항상 화제가 되었던 것만 봐도 말이다.
그래도 인센티브까지 챙겨주는 거 보면 상당히 너그럽다. 다른 프로그램은 일반인 출연자에게 이렇게 인센티브 지급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솔로 16기 인센티브 금액 공개 영상>
연예인 특집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이번에 문명특급에서 남규홍 피디 허락 받고 만들긴 하나 보다. 남규홍 피디는 지금도 바빠서 돈을 엄청 많이 주지 않는 한 생각이 없다고 해서 아쉬웠다. 예전에 짝은 연예인 특집을 했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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