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간단한 두부요리 양념 두부볶음 만들기

미상유 조회수  

오늘은 간단한 두부요리 하나 소개합니다.

중식의 마파두부와 비슷하지만 다른 고추장 양념 베이스의

두부볶음입니다. 간단하게 양념해서 튀기듯 구운 두부를 볶아 낸 것으로

은근히 자꾸 손이 가는 맛입니다.

매콤하고 달착지근한 맛에 짭쪼름함도 있어서 술안주로

안성맞춤인데요. 밥 반찬이나 덮밥으로 먹어도 좋으며

빵 사이에 넣어서 샌드위치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만들어 먹을 수 있기에 두부가 남아 있다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

[ 간단한 두부요리 양념 두부볶음 레시피 ]

재료 : 두부 1모, 전분 3 큰 술, 소금 약간, 식용유 3 큰 술, 양파 1/4개

양념 : 식용유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고추장 2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설탕 1 작은 술, 맛술 1 큰 술, 간장 1 큰 술

1. 두부는 1cm 크기의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주세요.

tip. 넓적하게 썰어서 준비해도 됩니다.

2. 소금 뿌리고 키친타월 위에서 물기를 좀 제거한 뒤에 전분가루를 입혀서 굴려 주세요.

tip. 전분 대신 밀가루를 사용해도 됩니다.

3. 식용유 넉넉하게 두른 팬에 두부를 넣어서 굴려 가면서 바삭하게 구워 주세요.

tip. 기름을 두른 후에 에어프라이어에서 구워도 됩니다.

4. 식용유 두른 팬에 마늘을 볶아서 향을 냅니다.

tip. 고추와 대파를 넣어도 좋습니다.

5. 나머지 양념과 양파를 넣어서 볶아 주세요.

tip. 대파나 버섯 등의 다른 채소를 넣어도 좋아요.

6. 구운 버섯도 넣고 볶아 줍니다.

tip. 육수 약간 넣고 전분물도 넣어서 국물 걸쭉하게 만들어도 좋습니다.

tip. 옆에 소면을 곁들이거나 우동면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어요.

tip. 두부와 함께 중간 중간 햄이나 소세지를 넣어서 볶아도 좋습니다.

한 줄 레시피

두부를 잘라서 전분 입혀 튀기듯 굽고, 볶은 양념에 넣어서 볶아 주세요.

미상유
content@feed.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성수동 놀거리 7월 팝업스토어 7개 데이트코스 후기
  • 청주 아이와가볼만한곳 나들이로 좋은 국립청주박물관
  • 넷플릭스 돌풍 후기 실화일까? 돌풍 결말 스포❗️작가, 등장인물 관계도 정리!
  • 사조 기업이 다시 상승하다!
  • '급발진 여부' 대안으로 등장한 '페달 블랙박스'
  • 이성민 배우의 고백, "일만 열심히 했지..."

[AI 추천] 공감 뉴스

  • 마흔 넘어,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순간 1위 "'이것' 할 때..
  •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총파업…사측 "생산차질 없도록 준비"
  • 스타벅스 신메뉴 내돈내산 솔직후기 ✅ 멜론프라프치노, 프렌치바닐라라떼, 신상 케이크 칼로리
  • 현대차 '55층' GBC 설계변경안 철회…연내 서울시와 재협상
  • 진에어 다낭행 항공편 회항에 13시간 지연…귀국편도 늦어져
  •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경영일선 퇴진…전문경영인 체제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스벅 무릎 꿇린 호주 멜버른 커피 성지 3
  • 누구나 가봤지만 이름은 모르는 그곳,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
  • 갤 워치, 당뇨 조기 징후까지? 관련 단서 포착
  • 애플, ‘적외선 카메라’ 적용한 에어팟 출시한다?
  • 사람들이 잠자다가 가장 많이 죽는 시간대
  • 한국인만 잘못 이해하고 있는 신문물
  • 올해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관련 제도
  • 지옥의 알람시계
  • 대만 월급의 현실.. jpg
  • 고깃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4개 중에서 하나 서비스로 주겠다고 하심
  • 10년동안 혼자서 장사 중인 78세 1인 카페 사장님
  • 아침에 일어나서 꼬질꼬질 머털이 된 꽃분이🌸 (나혼자산다 강쥐)

[AI 추천] 인기 뉴스

  • 성수동 놀거리 7월 팝업스토어 7개 데이트코스 후기
  • 청주 아이와가볼만한곳 나들이로 좋은 국립청주박물관
  • 넷플릭스 돌풍 후기 실화일까? 돌풍 결말 스포❗️작가, 등장인물 관계도 정리!
  • 사조 기업이 다시 상승하다!
  • '급발진 여부' 대안으로 등장한 '페달 블랙박스'
  • 이성민 배우의 고백, "일만 열심히 했지..."

[AI 추천] 추천 뉴스

  • 마흔 넘어,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순간 1위 "'이것' 할 때..
  •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총파업…사측 "생산차질 없도록 준비"
  • 스타벅스 신메뉴 내돈내산 솔직후기 ✅ 멜론프라프치노, 프렌치바닐라라떼, 신상 케이크 칼로리
  • 현대차 '55층' GBC 설계변경안 철회…연내 서울시와 재협상
  • 진에어 다낭행 항공편 회항에 13시간 지연…귀국편도 늦어져
  •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경영일선 퇴진…전문경영인 체제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스벅 무릎 꿇린 호주 멜버른 커피 성지 3
  • 누구나 가봤지만 이름은 모르는 그곳,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
  • 갤 워치, 당뇨 조기 징후까지? 관련 단서 포착
  • 애플, ‘적외선 카메라’ 적용한 에어팟 출시한다?
  • 사람들이 잠자다가 가장 많이 죽는 시간대
  • 한국인만 잘못 이해하고 있는 신문물
  • 올해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관련 제도
  • 지옥의 알람시계
  • 대만 월급의 현실.. jpg
  • 고깃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4개 중에서 하나 서비스로 주겠다고 하심
  • 10년동안 혼자서 장사 중인 78세 1인 카페 사장님
  • 아침에 일어나서 꼬질꼬질 머털이 된 꽃분이🌸 (나혼자산다 강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