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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의 디바 11회 박은빈과 채종협이 첫 스킨십이 키스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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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열어 솔직히 고백하는 박은빈과 김효진.

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 현재 벌어진 일에 대해 기자에게 설명합니다.

2000만 장을 팔리면 지분을 받게 된다는 사실도요.

이렇게 솔직하게 고백할 때 대체적으로 좋아야 하는데 말이죠.

박은빈은 오히려 여론이 다소 안 좋게 흐르는 듯합니다.

바닥부터 둘 다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죠.

윤란주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알려준 에피소드였습니다.

원래 김효진 엄마가 가수가 되려고 준비하면서 만든 예명이었습니다.

윤란주로 데뷔하려고 준비했던 이름이었죠.

윤란주를 자신이 하려던 예명이었지만 그때 김효진이 생겼습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가 그렇듯이 자식을 위해 꿈을 포기했던거죠.

김효진 이름을 윤란주로 짓고 치매걸려 자신이 윤란주라고 했던 이유였네요.

명의도용으로 살고 있던 채종협 가족과 이승준이 검사 앞에 대질심문을 받습니다.

가족을 너무 사랑하다며 지키고 싶다고 하는 이승준에게 검사가 날카롭게 질문합니다.

이승준이 한 말은 전부다 가족을 지키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게 드러나죠.

가족을 지키겠다면서 존속살해 시도했다면서 처벌을 원합니다.

오히려 채종협 아빠인 이중옥은 자신이 모든 걸 했다면서 지키려고 하고요.

검사가 대질심문한 이유가 이렇게 명확히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였더라고요.

김효진은 엄마의 유품을 정리하다 서류를 발견합니다.

그건 김효진이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과 관련된 서류였습니다.

일본 영화 OST를 불렀던 적이 있었죠.

엄청나게 대박이 났었는데 잊고 있었습니다.

서류를 보니 몇 십만 장이 팔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사실을 김주헌이 속이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2000만 장이 넘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드디어 검찰에서 서류가 채종협에게 옵니다.

명의 도용 사건과 관련되어 벌을 받지 않게 된거죠.

박은빈이 떠난다고 할 때 자신이 짐이 된다고 생각해 놔줬거든요.

박은빈은 자신이 어떤 일이 있어도 채종협을 책임진다고 했었고요.

이 사실을 알리자 박은빈이 채종협에게 그 즉시 달려왔고요.

둘은 한번도 없던 스킨십을 느닷없이 강렬한 키스로 하네요!! ^^

이제 모든 건 끝난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이승준에게 종협 엄마인 서정연이 우산을 주면서 감정도 해소되고요.

이제는 꽃길만 남은 게 아닌가 하는 찰나에.

비오는 날 이종옥과 차학연이 우산을 쓰며 걷던 중에 이종옥이 쓰러집니다.

목덜미에 피가나면서 습격을 받은 걸로 파악되고요.

의심나는 사람이 있는데 자세한 건 마지막회에서 알려지겠죠.

천천히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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