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식탁에 오르는 김치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김치냉장고의 전용 김치통에
포기로 보관을 하지만 바로 먹을 김치는 잘라서 보관을 해야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도마와 칼이 김치국물로 물이 들고,
김치용기로 옮겨야 하니 손에 김치냄새가 배는 등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에요.
오늘은 그럴 때 사용하기 좋은 김치통 추천 제품을 소개합니다.
바로 김치자르미입니다. 김치커터와 김치통이 일체형으로 나와서
아주 편안하게 김치를 자를 수 있어요.
밀폐용기와 김치를 자르는 칼이 뚜껑에 내장되어 있는데요.
김치를 잘라서 넣는게 아니라 김치를 용기에 넣은 뒤에
자르는 방식이라서 아주 간편하고 번거롭지 않아요.
그리고 김치를 보다 예쁘게 썰 수 있는 김치통이기 때문에
김치를 먹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집에 하나씩 두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김치통에는 안전하게 칼을 보관할 수 있고
사용하기 전에는 분리해서 사용 하고 세척해서
다시 꽂아두면 되는데요.
칼날에는 안전 덮개가 있기 때문에
혹시 손이 베거나 할 일이 없습니다.
꽤 날카로워서 안전하게 캡을 꼭 씌워서 보관을 하세요.
그리고 용기는 밀폐용기이기 때문에
김치냄새가 외부로 나지 않고 김치를 보다
신선하게 보관해줍니다.
밀폐력도 좋아서 김치를 넣고 여행을 가도 김치국물이 주변으로 새지 않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해서 김치통에 김치를 넣고
자르는 칼로 좌우로 눌러서 자르면 끝!
아주 간단합니다.
그럼 바로 잘 익은 김치를 먼저 담아 볼게요.
김치를 통에 넣어주면 되는데 1/2포기가 딱! 들어 가는
안성맞춤인 사이즈이고요.
그런 뒤에 칼로 누르면 되는데 수직으로 누르는 것이 아니라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눌러야 잘 잘립니다.
김치통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간편하게 김치를 자를 수 있다는 점과
예쁘게 자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일정한 간격을 따라서 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김치를 보다 일정하게 자를 수 있어서
완벽한 느낌이 들었네요.
이렇게 잘 자른 김치는 왠지 더 맛있게 보이는 느낌입니다.
가위로 자르면 일정하지 않고 중구난방이라서 좀 지저분하게
느껴지거든요.
그에 비해서 정갈한 느낌으로 김치를 썰 수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칼이나 가위가 필요 없어요.
김치도 신선하게 보관을 할 수 있고,
김치를 먹기 위해서 자르고 보관하는 과정이
대폭 축소 되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도마를 씻을 필요가 없고 주변으로 김치국물이 흐르지 않아서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김치를 한번에 자르고 바로 보관하고 싶다면
김치자르미를 사용해 보세요. 김치통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hyunbuysee/products/81299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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