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시작한 주식 투자, 대학생이 되고 억대 자산가가 되었다?
‘MZ세대 개미가 대왕 개미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최근 코로나 19 영향으로 얼어 붙은 주식 시장에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는 보기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하락장에서도 당당하게 수익을 거둔 트레이더가 있습니다. 카카오TV 출연, 172%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낸 젊은 트레이더 ‘학식 먹는 대왕개미’를 소개합니다.
젊은 투자자라 경력이 작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편견입니다. 학식 먹는 대왕개미는 최고 수익률 133%를 기록하며 실전투자대회에서 4회 연속 수상과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1위를 한 경험이 있는 트레이더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주식 투자를 접하여 처음에는 개별 종목에 투자하다가 점점 주식에 대한 관심이 커져 투자하는 기업의 뉴스를 매일 체크하고, 종목토론방을 자주 찾았습니다.
현재보다 더 큰 상승률을 위해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기업을 찾기 위해 같은 산업군으로 분류되는 기업 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몇 년 치를 찾아보고 비교를 했습니다.
그렇게 관심을 이어가다 학교를 휴학하고 가상화폐에만 집중했더니 22살에 1억이 넘는 돈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 기쁨도 잠시 깡통을 차는 계기가 생겼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투자 방법을 찾았습니다.
지금까지의 투자 경험을 배경으로 적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수익을 쌓아나가는 절대 실패 없는 투자 원칙을 소개해 드립니다.
1️⃣수익금 꾸준히 인출하기
장기간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언젠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날 수 있습니다. 투자금을 계속 늘려나가지 않고 수익금을 꾸준히 인출하면서 나의 그릇에 맞는 예수금으로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주식을 짧게 보관하기
최대한 외부 변수에 노출되지 않도록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 주식시장에는 매일 수많은 호재와 악재가 발생합니다. 예상치 못한 악재로 인해 손실을 보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을 최대한 짧게 보유하는 것입니다. 외부 변수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는 경우 운보다는 실력에 따른 투자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원칙을 지키며 투자한다면 장기투자보다 ‘단기매매’가 더 적합하고 안전한 투자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단기매매를 하는 경우 투자금을 지속적으로 출금하고, 매매할 때를 제외하곤 계좌에 종목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다면 대외적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투자를 지속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15만 원으로 10억 만든 MZ 대왕개미💰
하락장에서도 확실하게 수익 내는 단타 전략 A to Z
⭐최고 수익률 133% 실전투자대회 4회 연속 수상
⭐ 누적 수강생 4천 명 이상 기록
⭐실제 계좌 전체 공개로 실패없는 단타 전략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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