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독서는 분명히 가능합니다.
누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건 분명히 아닙니다.
독서는 스스로 하는 겁니다.
막상 하려면 막막하고 엄두가 안 나기도 합니다.
어떤 책을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 지
이럴 때 누군가 제대로 알려주면 참 좋은데 말이죠.
그런 분을 위한 52주 독서입니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하나씩 하나씩 쌓아올라갑니다.
이제 시작하는 여러분 눈높이 맞게 말이죠.
참여한 분들이 아주 만족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단기간이 아닌 1년이라는 기간동안 합니다.
그것도 24년 1월부터 시작합니다.
새해에 독서로 시작하는 것보다 더 좋은 건 없겠죠.
함께하면 분명히 24년은 무엇보다 뜻깊고 놀라운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아래 주소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ljb1202/22328229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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