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에 가장 검색 많이 한 게 날씨네요.
어떤 것도 날씨를 이길 건 없는 듯합니다.
겹치는 것도 있지만 모바일과 PC에서 검색하는 게 확실히 다르네요.
그건 사람들이 각자 활용도가 달라그럴 듯합니다.
폰으로는 주로 뭔가를 보는 용도지만요.
PC로는 뭔가 하는 용도일테니 말이죠.
단순히 커뮤니티라 할 수 있는 펨코가 모바일에서 무려 3위나 했네요.
의외로 PC에서 유튜브와 쿠팡이 1위와 2위를 했고요.
제가 별로 검색하지 않는 것도 상위권에 많네요.
모바일과 PC로 하는 월별 검색으로 하니 다른 것도 많네요.
6월부터 10월까지는 같은 키워드가 둘 다에게 동일하고요.
모바일은 주로 드라마나 영화 같은 걸 검색했네요.
PC는 그보다 생활속 정보를 많이 검색한 듯하고요.
확실히 사람들이 PC와 모바일로 검색하는 용도가 다릅니다.
지금은 네이버에서 PC와 모바일이 같은 걸 상위권에 검색되게 했죠.
올 여름 전까지는 따로 검색 상위권이 된 걸로 알아요.
어떤 게 더 좋은지는 좀 더 봐야겠죠.
기본적으로 방송과 영화로 검색 최다는 제가 다 봤네요.
그만큼 화제가 많이 된 작품이라는 뜻이겠죠.
시청률이나 흥행 순위와 비슷하게 보이네요.
스포츠는 단일 팀인 토트넘이 순위에 들어간 게 이채롭습니다.
게임은 메이플이 언제나 상위권에 있다는 게 놀랍고요.
분야별 볼 때는 관심 있는 분들만 검색한다고 할 수도 있고요.
22년에는 없었는데 23년에 검색한 것들인데요.
대체적으로 22년에는 없던 것들이네요.
22년엔도 있었는데 23년에 다시 검색된 것이 아닙니다.
검색한 순위를 보니 정보와 지식은 거의 없네요.
대부분 흥미 위주가 많습니다.
당시에 유행하던 걸 검색 많이 한다는 걸 알 수 있네요.
내년에는 어떤 게 또다시 유행할까요?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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