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공항패션 비니 & 목도리 롱코트는 모두 셀린느
안녕하세요. 제이블입니다.
올블랙룩으로 출국하는
박보검 공항패션
함께 알아보아요. : )
지난 18일 해외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는
배우 박보검 공항패션이에요.
딥그레이 데님팬츠와 블랙롱코트
비니와 목도리까지 착용해
강추위에 어울리는 겨울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날 착용한 박보검 공항패션
아이템들은 셀린느 제품!
CELINE
트리옹프 비니 – 심리스 캐시미어
블랙
890,000원
트리옹프 스카프 – 심리스 캐시미어
블랙
1,250,000원
맥 코트 – 더블 페이스 캐시미어 울
블랙
7,300,000원
박보검 공항패션
비니는 셀린느 트리오페 비니로
심리스 캐시미어를 사용한
비니에 트리오페 패치 포인트가
특징인 아이템입니다.
박보검목도리는
셀린느 트리오페 스카프로
100% 캐시미어로 제작된
블랙 목도리 끝에
트리오페 패치로
포인트를 준 아이템이에요.
크기는 24.5 X 175 CM
마지막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의
블랙 롱코트는 셀린느 맥코트입니다.
더블 페이스 캐시미어 울로
제작된 아이템으로
래글런 슬리브가 아웃핏을
매력적으로 연출시켜주는
박보검롱코트입니다.
비니 가격은 89만원,
목도리는 125만원,
롱코트 가격은 730만원입니다.
남자겨울코디로 손민수하기 좋은
박보검 셀린느 비니, 목도리, 롱코트
공항패션이었습니다. : )
출처 – 각 사진 속 워터마크 언론사, 셀린느 C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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