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쓰야마 여행 소식으로 제가 다녀온지는 좀 되었고, 포스팅도 했지만~ 남아있는 사진으로 한번 추억 여행 을 떠나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장소는 바로 일본 의 소도시 로 일단 저는 니포니아 호텔 이 아주 기억에 남았는데~ 이번에 사와라 라는 지역을 갔을때도 그렇고, 소도시 마다 니포니아 호텔 이 정말 많았습니다
마쓰야마 여행 에서만 국한된게 아니라 일본 전지역에 분포 하는 점이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오늘은 그 조용한 마쓰야마 여행 에서 ~ 어둑어둑 해 질때 편의점 을 한번 가 보았습니다~ 사람이 많지는 않고, 한산 하지만~ 편의점 에는 뭐 없는거 없이 다 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과자부터, 이것저것 술안주를 좀 샀습니다~ 가격은 뭐 부담이 없는 정도이고, 없는거 없이 다 있는 듯 합니다~ 이렇게 안주를 샀던 이유는 니포니아 호텔 에서 술 그러니까 라운지 에서 한잔 마시면서 먹고자 했는데~ 결과적으로 ㅎ 전부 캐리어에 넣었던 이유가 ㅋ 라운지 에서의 외부 음식 과자던 뭐던 먹는게 금지 되어 있어서 ㅠ 결과적으로 그냥 술만 마셨습니다
감자 과자가 눈에 띄는데~ 트러플, 굴 맛 감자 과자가 출시 되어서 신기해서 사보았습니다 ㅎ 그리고 잠시 술을 마시기 전에 근처에 라멘집을 들렀습니다
동네에 사람이 거의 없지만~ 신기하게도 근처 라멘집 에는 사람이 삼삼 오오 모요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차량에서 라멘을 판매하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심지어 차를 타고 와서 이 라멘을 먹고자 오는데~ 놀라울 정도 였습니다 🙂
저는 다 먹지 못해서 아는 형님 옆에서 붙어서 조금 맛을 보았는데~ 와… 맛이 참 훌륭 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생면에 고기 고명, 파까지 다 너무나도 완벽했습니다~ 마쓰야마 여행 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니포니아 호텔 묵으신다면 여기 한번 가보신다면 분명 만족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차량도 어찌나 자그맣고, 귀여운지~ 여기에서 모든 음식을 다 만들고, 심지어 사진처럼 이렇게 등까지 있다는 점도 참 신기 합니다~ 마쓰야마 여행 은 막 번화한건 아닌지역도 많고, 번화한 곳은 돈키호텔 도 있고, 장단점이 다 모여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라멘을 먹고 난 후에 다시 니포니아 로 향합니다~ 이제는 시원하게 술을 한잔 하고자 합니다
맥주부터, 사케, 뭐 이것저것 정말 다양한 술을 맛볼 수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건 이곳에서의 술은 무제한 입니다~ 라운지 에서 당연히 그렇지만~ 이런 조용하고 로컬 분위기 나는 작은 공간에 술이 ㅋ 정말 엄청나게 많은데~ 그저 신기할 따름 입니다
잔도 하나같이 아주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고, 정말 이곳이 일본 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아주 괜찮게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우측에 이 맵은 아까 그 라멘집 장소 입니다 ㅎ
혹시라도 아까 라멘집을 가보고자 하신다면 이 맵의 일본어를 구글에 검색해서 찾아가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니포니아 에서 상당히 가깝습니다걸어서 5분 정도 입니다
마지막 술은 마쓰야마 여행 에서의 상징과도 같은 ~ 에히메 특산품인 귤 음료 인데~ 와..정말 귤 100% 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맛이 상당히 훌륭 합니다~
다음날 아침 저는 일어나자 마자~ 드론 비행을 하고,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마쓰야마 는 매번 조용하면서도 상당히 이상적인 소도시라 생각 합니다~ 굳이 에히메 라고 말씀 안드린 이유는 ^^ 에히메는 제가 워낙 많이 언급 드려서^^
아무튼 오늘은 이정도 입니다~ 여러분 즐거운 여행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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