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교토 자유여행 소식으로 제가 오사카 미마루 호텔 에서 묵으면서 힐링 도 하고, 뭐 이것저것 즐거운 추억들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ㅎ 포스팅도 사진 보면서 그날의 그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일단 사슴공원 을 다녀왔습니다만~ 버스타고 이것저것 둘러 본 후기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오사카 에서 교토 는 뭐 멀지도 않고, 또한 jr 7일 무제한 권이 오르기 전에 1인 50만원 정도에 사서 이용했습니다 지하철 – 버스 이렇게 갔습니다
전 오사카 여행 즐기면서 여기 미마루 호텔 에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객실 넓고, 근처에 뭐 역도 가깝고, 백화점 도 근처에 다 있고, 마트 초밥도 먹고 편의점에서 뭐 이것저것 먹고, 무엇보다 미마루 호텔 에서는 인덕션이 있어서 식사를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그점 도 참 맘에 드는 바 입니다
전 교토 자유여행 즐기기 전에~ 미마루 호텔 근처에서 쇼핑도 하고, 뭐 마트에서 해산물이나 디저트 등 이것저것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기념품을 사기에도 너무나도 좋은 위치 입니다
jr 지하철 을 타고, 교토 자유여행 을 즐기고자 나라 사슴공원 에 도착 했습니다~ 사슴공원 이 워낙 넓기 때문에 버스 를 타고 또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jr 기차 무제한 7일권이 정말 너무나도 좋은게~ 가격은 비싸다 생각 할 수 있지만~ 그 기차로 어디든 ~ jr 노선이면 정말 일본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사슴이 길거리에 여기저기 다 있고 만져도 무서워 하지 않지만~ 그중에 성질이 좀 있는 녀석도 있으니 조심은 해야 합니다~ 교토 자유여행 에서 사슴 조심 꼭 해야 합니다~ 가끔 가방을 머리로 막 들이 받거나 가방을 물어서 찢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전 드론 허가 관련 한 종이를 사슴이 찢은적이 있어서 ㅠㅠ ㅋㅋㅋ 사슴 을 좋아는 하지만 가깝게 막 만지지는 않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또한 좀 어린 사슴 을 만지면 괜찮습니다
근데 엄마 사슴 이나 덩치가 큰 녀석들은 진짜 ㅎㅎ 가까이 오면 무섭습니다~ 교토 자유여행 즐기는 분들이라면 사슴 은 ㅋㅋ 정말 좀 조심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근접 촬영을 하여도 별 문제 없이 사슴 은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뭘 이렇게 맛있게 먹는지~ 먹는데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먹이를 특별히 주는 건 아니지만~ 풀을 뜯어 먹는데~ 참 맛있게 먹는 듯 합니다
그렇게 사슴 을 보고 동네 구경 하면서 버스타고 오사카 로 이동했습니다~ 걷기도 하고 버스도 타고, 일본 은 참 자전거 타기도 좋고, 갓길 주차도 없고, 참 한국과는 다른, 담배꽁초, 껌, 침 이 전혀 없었습니다~
무작위로 사진찍어서 보아도 사진처럼 ㅋ 쓰레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침 껌 뭐 아무것도 없어서 . 좋았습니다
차들도, 경차들이 대부분이고, 허세나, 명차를 선호 한다기 보다는 약간 실속 파 들이 많다는 걸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교토 자유여행 하는 분들이라면 꼭 교토 의 이런 저런 풍경을 버스를 타고 살살살 보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일본 교토 에서의 이런 박스카 경차 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하나 사고 싶은 생각까지 있습니다^^
벨을 누르고, 버스에서 내린 후에 다시 jr 기차 를 타고, 이제 오사카 로 갈 준비를 합니다~ 오사카 에서 교토 까지~ 교토 에서 오사카 까지 상당히 거리가 멀지 않아서 하루에 다녀오기 부담이 없습니다~ 저는 jr 7일 무제한 권으로 도쿄도 가고, 오사카 에서 여기저기 참 많이 다녀왔습니다만~ 기차 무제한 권만 있으면 무서울게 없습니다
일본 에서는 3일권 1일권 그런 무제한 패스나 교통패스 이런게 많아서 여행하기에 정말 너무나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버스 노선도 정말 다양해서~ 이것저것 따져보면 뚜벅이 여행 으로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원래는 렌터카 를 잡아서 다녀볼까도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뚜벅이로 다니길 잘했다 생각 합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교토 에서는 필수로 가야할 사슴공원 ~ 너무나도 좋았고, 힐링 하고 돌아왔습니다~ 강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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