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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8기 논란과 화제 중심이었던 옥순 직업은 요식업 사장

천천히 꾸준히 조회수  

이미 설왕설래가 있고 화제 중심이었던 옥순 직업이 공개되었습니다.

본인 스스로 밝힌 직업이니 제일 확실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하네요.

이미 어느 정도 알려진대로 요식업에서 현재 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칼질하는 걸 보니 일반인이라고 하기에는 힘들겠더라고요.

일반인이 굳이 칼질을 능숙하게 잘하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매일같이 칼질 하는 사람에게만 나오는 바이브와 짬이 나오는 걸 보니 맞는 듯합니다.

언제나 자기 소개 후 마음이 뒤숭숭해지면서 변화가 이뤄나죠.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향과 가치관 연예관 등을 말하는 거니까요.

첫인상과 달리 자기 소개 후 마음이 움직이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합니다.

중복되어 겹치는 분들도 많긴 한데요.

의외로 현숙은 워커홀릭인 듯하여 제외하는 남성들이 꽤 있네요.

초반에 옥순에 대한 호감이 다들 높았는데 예상보다 선택한 남자가 적네요.

여자들도 자기 소개후 생각이 변한 사람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반전은 첫인상에서 다수가 6순위로 뽑은 영호입니다.

늘 자기계발을 하며 대학 등록금도 모르는 자신감까지 말이죠.

더구나 센스있고 편지 등도 준비하면서 많은 여성에게 호감도가 올라갔습니다.

첫인상과 똑같이 영수님도 여전히 상위권이고요.

소용돌이 치면서 나는 솔로 18기 세계관에서 다들 슬슬 발동거는 듯 하네요.

첫번째로 여성이 남성을 선택했습니다.

영자는 광수를 당연히 택했는데 둘은 어째 끝까지 갈 듯하네요.

옥순은 처음부터 마음에 있던 영식인데 귀여운 복수아닌 복수하며 선택합니다.

순자와 현숙은 영수를 택해서 더블데이트를 할 듯한 데 초반에는 순자와 영수가 좀 더 네요.

정숙은 자기소개 이후 관심을 더 크게 보였던 영호를 택했습니다.

영숙은 처음 밝힌 것과 달리 2순위인 상철을 택했습니다.

불쌍하게도 광철은 선택받지 못하고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

정숙과 영호는 데이트를 하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 걸 발견합니다.

둘 다 로마가 좋다는 이야기도 함께 하고요.

이야기를 할 수록 서로가 호감을 더 크게 느낀 듯합니다.

정숙은 데이트 후 영호에게 더 큰 호감을 느끼게 된 듯하고요.

영호도 호감을 느끼긴 했지만 아직 직진까지는 아니라고 하네요.

6순위였던 영호가 뒤로 갈수록 매력을 발산하며 제작진의 큰 그림처럼 되려나요?

옥순과 영식은 처음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죠.

자기 소개 때 영식이 3명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며 옥순이 삐지긴 했는데요.

막상 둘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니 공통점이 많습니다.

서로 배달 음식 안 먹고 시켜 먹는다는 공통점도 있고요.

요리 등에 대해서도 둘 다 확고한 자기 만의 것이 있더라고요.

둘 잘 맞을 듯한데 과연 어떤 식으로 향후 될련지..

영자와 광수는 처음부터 아주 달달하게 시작합니다.

음식점에 들어가려는데 비가 오니 클래식을 외칩니다.

둘이 함께 클래식처럼 비를 막아 움직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서로에게 호감이 크다는 뜻이죠.

둘은 서로 음식 먹으며 이야기 나눌 때도 아주 화기애애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둘은 끝까지 갈 듯한 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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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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