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심없는 분들은 1도 관심없고요.
그나마 조금 관심있는 분들은 궁금하셨을 정보.
제가 인플루언서로 여러번 왔다갔다 했었죠.
독서로 시작해서 경제-연예-경제-연예
2.
현재는 연예블로그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7월 정도에 다시 연예로 간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바닥에서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현재 지난달까지 보면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3.
사진은 조회수가 아닌 월 수익입니다.
월 수익이 저렇게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12월은 11월 2배가 넘을 듯합니다.
매월 2배씩 늘어나면 좋긴 하겠지만요.
4.
순수하게 제가 쓴 글로 수익내고 싶었습니다.
더구나 제가 늘 드라마, 영화, 예능을 보고 있으니까요.
거의 90% 정도는 보고 있지 않나 합니다.
그러니 저는 하는 게 자체가 이상할 건 하나도 없었죠.
5.
12월 들어 갑자기 조회수가 2배 이상 증가하긴 했습니다.
최근 네이버가 스마트 블록이라는 걸로 로직이 변경되었습니다.
굳이 말하면 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우대한다.
이런 걸로 아는데 제가 크게 혜택을 받고 있는가 봅니다.
6.
우려스러운 건 신기하게도 12월에 노출이 이상해요.
연예 관련 포스팅이 아닌 투자 관련 포스팅입니다.
제가 경제 분야일 때 썼던 6월 이전에 쓴 글입니다.
이런 것들이 이제와서 뜨다니 저도 좀 신기하긴 합니다.
7.
대신에 그로 인해 열심히 덧글로 서로 싸우는게 좀 그렇긴 합니다.
연예 관련 글은 싸우진 않아요.
와서 그냥 보고 나가는 분이 대다수거든요.
그렇다고 이웃신청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8.
또 다시 긍정적인 건 이번주부터 살짝 달라졌습니다.
경제가 아닌 연예 쪽으로 조회수 상위가 올라가더라고요.
워낙 네 블로그에 많은 것이 쌓여있긴 하니까요.
지금도 일주일에 몇 개씩 경제 관련 글도 올리고 있고요.
9.
제가 다시 연애블로그로 가면서 에세이로 썼습니다.
12월까지 해 보고 최종 결정을 하겠다고요.
해보고 안 되면 다시 경제로 가겠다고 했었죠.
현 상황과 결과를 보면 경제로 갈 일은 없네요.
10.
일단 최종 목표가 월 1000만 원 이상 찍는거였는데요.
24년에 달성할 수 있도록 달려가겠습니다.
여전히 독서리뷰나 경제 관련 글도 꾸준히 올리고요.
저만큼 다양한 분야 포스팅하는 사람은 극히 드문듯한데요.
이제는 연예블로거가 알려주는 부동산 이야기가 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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