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자리가 부쩍 늘어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두잔 기울이는 시간은 참 즐겁지만
그 이후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글리시크 술깨스틱을 소개합니다.
이 제품은 술자피 필수템으로 버려지는 감귤껍질를 사용한 제품이에요.
그리고 저장 저칼로리로 1포 18G에 11kcal라는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고요.
1박스에 10개가 들어 있어서 넉넉한 용량입니다.
참고로 어글리시크는 국내 로컬푸드를 업사이클링해서 제품화하는
푸드업사이클링에 진심인 브랜드에요.
그래서 술깨스틱은 버려지는 감귤껍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청정 제주 감귤 진피 추출물과 헛개나물열매 혼합농축액으로 만들어진
탱글탱글하고 맛있는 술깨스틱인데요.
진피추출액도 국산이지만 국산 헛개나무열매추출농축액 600mg을
더하였기 때문에 더욱 안심이 됩니다.
여기에 타우린과 L-아르기닌도 포함되어 있고요.
술 마신 뒤에 벌꿀을 물에 타서 마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러한 대체당인 국산 벌꿀과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칼로리 걱정과
당 걱정을 줄였어요. 1포당 1g의 당만 포함하고 있습니다.
상큼한 감귤의 표정이 돋보이는 어글리시크 술깨스틱으로
100mg 타우린 및 10mg L-아르기닌,
그리고 600mg의 헛개나무추출농축액을 보니 왠지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감귤진피추출물은 한방에서도 숙취해소를 위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술자리 전 후에 가볍게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 오는 스틱 형태라서
마음에 들며, 어디에나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요즘 같은 때에는 가방에 몇포씩 넣어두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홈술을 하면서 그 전에 먹어 보았는데요.
오늘의 주종은 위스키를 넣은 하이볼입니다.
마침 제주감귤이 있어서 위에 올려 보았어요. 그랬더니 더욱 상큼하더라고요.
마시는 것에도 제주 감귤이 들어 갔는데
그 전에 먹는 술깨스틱에도 버려지는 감귤껍질 농축액이
들어갔다니 감귤 하나를 오롯이 먹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이지컷 포장이라서 잘 뜯어서
바로 입으로 직행하며 됩니다.
시럽 형태가 아닌 젤리 형태라서 주변에 흐르지 않아요.
찰랑거리고 탱글거리는 감귤을 닮은 주황색이며
맛은 상큼 달콤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속이 좋지 않을 때 먹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그래서 술자리 가기 전에
이렇게 챙겨 들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차게 먹으면 더 맛있기 때문에
냉장고에도 몇 개 넣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술자리 필수템 어글리시크의 술깨스틱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 가능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blocally/products/9601319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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