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 소식이라기 보다는 제 이야기로 대만관광청 컬럼 에 대한 소식 입니다~ 저는 대만 에서 거주 할 때부터 왓다갔다 하고 있는 지금까지 현재 11년째 대만 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귀찮기도 하고, 뭔가 영상감독 으로서의 일때문에 시간이 안나도 밤을 새서 컬럼 원고랑 사진 을 셀렉해서 기한 맞춰서 보낸게 11년이나 되었습니다 별거 아니라 생각 할 수도 있고, 한두번 컬럼 에 참여한 분들도 많으실 것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오롯이 11년째 이 컬럼 을 채워간건 흔치 않다 생각 합니다
이번 대만관광청 컬럼 의 경우는 여느때와 다를거 없이 화려한 색감과 다채로운 소식이 준비 되었는데~ 아무리 통신이 발달되고, 스마트폰이나 영상이 발달 되었다 하더라도 이런 아날로그 적인 책자 볼때마다 새롭고, 현실감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2024년 타이완 교통부관광서 서장 님 저우용휘 님의 신년 인사로 이번 대만관광청 컬럼 이 한페이지 장식되어 있습니다~ 뒤에 디자인은 대만 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101빌딩 도 보이고, 뭐 이것저것 이쁘게 디자인이 보입니다~
저는 한국인 의 시각에서 대만 이곳저곳 을 다양하게 취재하고, 구상하고, 기획하고, 정말 컬럼 한편 쓸때마다 나름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어쩌면 제가 대만 을 사랑하는 마음이 오롯이 컬럼 에서 나타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책자는 무료로 나눠주지만~ 정말 알찬 소식들이 참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대만관광청 컬럼 에 타이베이 는 물론 가오슝, 타이중, 타이난, 타이동, 뤼다오 등 대만 의 이곳저곳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만관광청 컬럼 에서는 타이난 을 중점적으로 다루는데~ 제가 대부분 다녀왔던 장소들이고, 저랑 도대체 대만 과 어떤 인연인지는 모르나~ 전 그냥 대만 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뭐랄까 조금 로컬 느낌 나는 아직은 좀 발전이 덜 된것 같은 향토적인 장소들이 남아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 개인적으로 대만 이 참 좋습니다
이번에 저는 또 설에 대만 을 방문 하고, 왓다갔다 하는데~ 대만 집에 오랫만에 가는 것 입니다~ 영상감독 으로서 한국에서의 일정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ㅠ 한국이 오히려 생활을 더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이번 컬럼 에서 송산공항 주변 의 즐길거리도 소개하고, 나름 쇼핑부터, 먹거리 등 다양한 소재로 대만관광청 컬럼 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글만 왕창 있는 그런 재미없는 컬럼 이 아니고 이 컬럼 은 사진이 거의 대부분 이라 글을 읽을 피로도도 떨어지고, 사진 화질이 뭐 워낙 좋기 때문에~ 실제 그 장소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아주 퀄리티가 좋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컬럼 에 참여하는 대만 분들은 사진을 정말 잘찍는 작가분들이 많고, 물론 저 역시 사진 을 정말 엄선 하고있습니다 힘든적도 많고, 11년째 지만 놓고 싶었던 순간도 많은데~ 아무튼 저에게는 애증의 컬럼 입니다
저는 약식으로 컬럼 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보여드리는데~ 직접 대만관광청 가보시면 무료로 컬럼 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 을 가기전에 책 몇권 훓어 보시면 아~ 내가 대만 여행 할때 어딜 들리고 어디에서 뭘 먹으면 되겠다 하는 생각이 조금은 들 것이라 생각 합니다
아무튼 여러분 대만 여행 은 사랑이고^^ 즐거운 대만 여행 이곳저곳 한번 다녀보시길 바랍니다
https://issuu.com/nihaotaiwan2015/docs/_no.52_jan-feb_2024
마지막은 제가 쓴 컬럼 으로 과거 발전소 였던 장소가 온천 시설로 이용되고, 사진처럼 계란이나 옥수수를 온천 물에 쩌 먹는 것도 큰 인기가 있는~ 그러한 장소 입니다~
렌터카를 빌려서 이곳에 다녀왔던게 엊그제 같은데~^^ 아무튼 여러분 대만 여행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컬럼 도 많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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