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은 갤럭시북2 pro nt-950xed 모델인데요
ssd가 256gb 모델이라 용량이 부족했어요
삼성 980pro, 990pro 검색하다가
키오시아 nvme gen4 1테라 모델로 골랐는데요
가격대비 용량과 처리속도가 빨랐어요
가성비 최강모델이더라고요 배송비까지 121,500원
주문 하루만에 택배가 도착했고
구성품은 키오시아1tb ssd와 방열판
방열판은 ssd위에 젤패드 붙이고 위에 금색 방열핀 올리고 밴드로 고정하는 형태였어요
설명서엔 ssd를 꺼낼 때 양손으로 잡지말고
한 손가락으로 올려서 잡으라고 하네요
후면은 이렇게 생겼고요 5년 품질 보증이라고하네요
시계 +드라이버로 피스 4개 풀고
헤라로 플라스틱 커버를 엽니다.
원래 있던 256gb ssd가 보이네요
여긴 비어있는 여분 ssd슬롯
볼트를 하나풀고 ssd를 끼워줍니다.
방옆판을 붙이고 끼우니 커버에 걸려 안들어가서 다시 땠어요
방열판 붙이니 두께가 제법되죠
전 나중엔 키오시아 1tb를 원래 자리로 보내고
원래있던 ssd256을 서브슬롯으로 보냈어여
사용빈도가 높은 1테라 ssd가 메인 자리로 가야
발열 부분에서 유리한 구조였어요
새로산 키오시아 ssd를 메인으로 쓰려면 마이그레이션이란걸 해야하는데
원래 있던 Ssd의 정보와 윈도우를 그대로 복제하는거에여
마이그레이션은 hasleo 가 무료더라고요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나오니 참고 하시고요
마이그레이션을 하고나면
부팅 순서를 바꿔줘야 하는데요
윈도우11은 shift버튼을 누르고 다시시작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방법 또한 유툽 영상 참고하시면 이해가 빨라요
#내돈내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