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자리가 종종 있고 집에서도 가족들끼리
가볍게 와인이나 맥주, 혹은 하이볼 같은 것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데요.
그런데 한잔 정도 마시면 다음날 상관이 없지만 이야기를 하면서 마시다 보면
저도 모르게 주량의 한계까지 마시게 되어서 다음날 좀 괴로움 속에서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오늘은 그럴 때 음주 전 후 마시기 좋은 숙취해소제품인
상쾌환과 상쾌환스틱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상쾌환과 상쾌환스틱이 패키지가 리뉴얼되었는데요.
산뜻하면서도 보기 좋은 패키지라서 술자리에 가지고 가서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키치한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로 직장 테이블 위에 장식용으로
올려두어도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달콤함의 대명사인 샤인머스캣과 복숭아 농축액을 담은
상쾌환스틱 2가지 맛이 새롭게 출시되었어요.
기존의 사과맛과 망고맛도 맛이 좋았는데 새로 나온 샤인머스캣맛과 복숭아맛은
어떤 맛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었는데요.
우선 기존의 상쾌환입니다.
숙취해소제품으로 산사나무열매, 창출, 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 감귤피분말, 비타민C, 칡꽃 등이 들어 있고요.
그리고 상쾌환스틱은 글루타치온 성분과 함께 밀크씨슬추출분말과 아티초크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참고로 글루타치온은 숙취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체내 분해와 함께 체외 배출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상쾌환스틱은 언제 어느때나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좋은
스틱 형태이며 간편하게 음주 전 후에 먹으면 되는데요.
키치한 패키지 디자인이라서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때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상쾌환과 상쾌환스틱 두가지 형태로 있고
상쾌환스틱인 경우 사과맛, 망고맛, 샤인머스캣맛, 복숭아맛까지
4가지가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제품인 샤인머스캣맛과 복숭아맛에는 밀크씨슬추출분말까지
알차게 포함되어 있기에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바로 망년회를 할 때 상쾌환과 함께 하였는데요.
가벼운 안주를 준비하고 술은 맥주와 와인, 색다른 전통주를
조금씩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먹는 법은 음주 전 후에 먹으면 되는데
음주가 길어 진다면 중간에도 하나 더 먹으면 좋고요.
저는 먼저 음주 30분 전에 상쾌환을 먹어 보았습니다.
동글동글한 환 제형이며 간단히 입 안에 털어 넣고 충분한 물과 함께
먹으면 되는 숙취해소 제품이에요.
작은 알맹이로 이루어져 있어서 간편하게 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술자리가 끝난 뒤에는 상쾌환스틱 샤인머스캣맛을 먹어 보았는데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상큼함과 탱글쫀쫀한 식감이라서
맛이 꽤 좋았습니다.
그리고 복숭아맛도 먹어 보았는데
복숭아의 향이 달콤하고 부드럽게 나서 간식처럼 먹고 싶은
느낌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때문에 음주 후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었고요.
전날 음주 후 출근을 하는 길목에서도 하나 먹으면
괜찮은 것 같은 숙취해소제품이었어요.
맛있어서 간식처럼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또한 가볍게 반주 한잔 마시기 전에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상쾌환스틱이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든든한 느낌이 들거든요.
차에도 몇개 놓아두고 모임 가는 길목에 하나 먹기도 하고
맛 자체가 좋으니 달콤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음주 후에는 꼭 대리운전을 이용하세요.)
식감도 좋고 맛도 좋은 상쾌환과 상쾌환스틱은
술자리필수템으로 느껴지네요.
디자인도 예쁘니 모임이 있다면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건강한 술자리를 즐겨 보세요. 다들 좋아하시더라고요.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해칩니다.”
<상쾌환> 유통전문판매원 : ㈜삼양사, 제조원 : ㈜네추럴웨이, 이앤에스㈜
<상쾌환스틱망고맛/상쾌환스틱사과맛/상쾌환스틱샤인머스캣맛/상쾌환스틱복숭아맛>
유통전문판매원 : ㈜삼양사, 제조원 : 코스맥스엔비티㈜, ㈜네추럴웨이 포천 제2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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