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매일 마다 아쉬탕가요가 운동을 하고 있는데
좀 더 효과적으로 코어를 강화할 기구가 없을까 알아 보았습니다.
그러다 코어운동기구 멜킨 밸런스보드를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단순한 제품이지만 운동의 효과는 높기 때문에 집에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원반형 제품으로 양쪽으로는 손잡이가 있는 디자인인데요.
그래서 집에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어 둘 수도 있고
이동을 하거나 할 때 편리하게 잡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게감은 살짝 묵직하기 때문에 운동을 할 때
보다 안정적으로 지지를 해주고요.
튼튼하게 제작이 되어서 파손될 염려 없이 올라가서 사용을 할 수 있어요.
윗부분에는 마사지 지압돌기가 있어서
맨발로 올라가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미끌리지 않아서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소음으로 밸런스운동을 할 수 있기에
층간소음 걱정이 없어요. 사용을 하면서 특별한
소음이 발생하지 않거든요.
바닥 부분에는 원반형으로 볼록하게 솟아 있으며
그곳에서 마사지 지압돌기가 있어서 반대로 위로
올라가도 됩니다.
TPR 소재의 튼튼함을 가지고 있고 컬러감이
세련되고 날리지 않기에 집 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릴 것 같고요.
참고로 설명서도 제공을 하는데 밸런스운동에서부터
스트레칭보드처럼 사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위에 나와 있는
운동 외에도 다양하게 운동을 할 수 있으니 유튜브 등을 찾아서
하거나 본인이 자극하고 싶은 곳을 자극하면 될 것 같고요.
빠르게 두발 다 올라가면 넘어질 수 있으니 한쪽 발을 올리고
나머지 발을 올리면 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밸런스운동을
시작할 수 있고요.
그냥 올라서 있으면 균형을 잡기 위해 코어를 자극할 수 있어요.
그리고 양쪽의 손잡이는 운동을 할 때
잡고 운동할 수 있는데요.
푸쉬업을 하거나 혹은 반대로 앉아서 팔로 지지를 하거나 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혹은 돌기쪽에 손바닥을 가져가서
대고 사용해도 되고요. 돌기가 아픈 돌기가 아니라서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바로 올라가 보았는데요.
이렇게 서서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다시 잡아오는 과정 속에
코어가 자연스럽게 단련이 됩니다.
그리고 천천히 스쿼트를 해도 되고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천천히 중심을 잡아 가면서
하면 되더라고요.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균형을 잡는 연습을 해도 되고요.
이때 눈을 감게 되면 난이도를 좀 더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쪽발을 천천히 들어 올리고 잡아서 옆으로 보내거나 하면
코어강화운동으로 안성맞춤이에요. 생각보다 코어의 자극이 잘 되기 때문에
이렇게 몇번만 해도 될 것 같고요.
이렇게 런지를 하거나 다양한 운동을 할 때 한쪽 다리를
지지하도록 만들고 최대한 중심을 잡아가면 됩니다.
그 외에도 푸쉬업을 하거나 딥스를 할 때 등에도
이렇게 사용할 수 있어요.
크런치를 할 때 사용해도 되겠더라고요.
코어운동을 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은 밸런스보드라는 생각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무소음으로 운동할 수 있기에
집에 하나 두면 매일 마다 운동하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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