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는 어떤게 있나요?
영화가 히트하며 전국민이 사랑하게 된 대사도 많습니다.
영화에서 나온 대사가 너무 찰져서 일상에도 쓰고요.
그런 대사를 100선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개최합니다.
대사극장 : 한국영화를 만든 위대한 대사들
한국영화박물관에서 개최하는데요.
어떤 영화 대사가 기억에 남는지 몇 대사만 좀 볼까요?
살인의 추억
“밥은 먹고 다니냐?”
봄날은 간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친절한 금자씨
“너나 잘하세요!”
부당거래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타짜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베테랑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어?”
박하사탕
“나 다시 돌아갈래”
친구
“네가 가라 하와이”
올드보이
“너 누구냐?”
달콤한 인생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짝패
“강한 놈이 오래가는 게 아니라, 오래 가는 놈이 강한 거더라”
이 외에도 꽤 많은데요?
그건 여러분이 읽고 덧글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일부러 언급하지 않았는데 유명한 거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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