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지배하고 있는 버크셔 헤서웨이
언제나 많은 투자자들에게 관심입니다.
어떤 기업을 매수하고 매도하는지 말이죠.
전통 기업만 매수한다고 알려져 있던 워런 버핏인데요.
애플을 매수했다는 점이 상당히 의외였죠.
소비재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주로 보유하고 있거든요.
자신이 알지 못하는 기업은 매수하지 않는다고요.
애플은 최첨단까지는 아니지만 IT기업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죠.
스마트폰도 스쓰지 않고 있는 워런버핏이라고 하는데요.
손녀손자들이 스마트폰인 아이폰쓰는 걸 본 것도 영향이 있다고 하죠.
게다가 워런버핏은 모르는 건 아닌 듯합니다.
자신이 확실히 알지 못하는 건 매수하지 않는 듯하고요.
애플도 약간은 소비재 기업으로 투자했다고 하죠.
생태계를 막강하고 구축하고 있고요.
한번 이용한 사람들은 애플 생태예에서 나가질 않으니까요.
그런 점을 보고 IT기업보다는 소비재기업으로 본거죠.
수익률도 엄청날 뿐만 아니라 버크셔헤서웨이에서 비중도 높고요.
최근에 애플 주가도 엄청나게 상승했으니까요.
그러던 애플이 작년 가을정도부터 주가도 지지부진했죠.
마이크로소프트에게 1위자리도 내줬고요.
무엇보다 중국에서 예전같지 않다는 사실이 나왔고요.
중국정부에서 압력도 있다고 하고요.
여러모로 좋은 상황은 아니라는 합니다.
실적은 여전히 좋을지몰라도 가장 비중이 큰 중국에서 말이죠.
이런 이유로 주가가 많이 하락했는데요.
귀신같이 버크셔헤서웨이가 작년에 1000만 주 팔았다고 하네요.
여전히 9억 556만 주 보유하고 있고요.
그 외에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매수한 기업도 있다고 하네요.
예측은 금융주가 아닐까한다네요.
워낙 워런버핏이 금융주를 자주 매수했으니까요.
나이도 적지 않은네도 여전히 원기왕성하게 투자하는 워런버핏.
놀랍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889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