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겨울철피부관리, 화장품 개수를 최대한으로 줄이세요!

스마일피플 조회수  


겨울철피부관리, 건조함은 화장품 양으로 승부보는 것이 아니다?

겨울철 건조함은 화장품을 많이 바른다고 해서 개선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화장품 광고를 보면 상품 하나를 발라도 수분이 촉촉히 충전이 될 것처럼 설명을 하기 때문에 개수를 무조건 많이 늘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건조함을 개선하기에 이런 습관은 좋지 않은 습관인데요. 그렇다면 건조함을 개선할 수 있는 보습제를 올바르게 바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바른 보습제 사용법 1. 보습제 개수를 줄이고 효과 좋은 것으로 선택

화장품 뒷면을 보면 40개 정도는 기본으로 넘는 전성표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토너, 에센스, 세럼, 로션, 영양크림, 아이크림 등을 기본으로 바르시는 분들이라면 전성분표 겹치는 항목만 빼더라도 200여가지 물질을 하루에 두번씩 발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보습제 개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피부에 엘저리를 유발할만한 물질의 노출이 많아지고 모공을 막을 수 있는 물질의 개수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수를 늘리기 보다는 바르는 빈도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보습제 사용법 2. 개인의 피지 상태, 외부 환경에 따라서 바르기

보습제를 나한테 맞는 것이 한가지가 결정되어서 이것을 평생 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피지 상태, 외부환경에 따라서 적절하게 유분기가 더 있는 제품으로 바꿔 준다거나 덜한 제품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온도 1도당 피지 분비율이 10%씩 증가하는데 피지 분비가 많이 증가된 상태에서 똑같은 기름막을 덮는다면 트러블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온도뿐 아니라 습도에 의해서도 유분기를 결정하는 피지양이 영향을 받기도 하고 먹는 음식 등에서도 피지양은 변화합니다. 다라서 이러한 변화에 맞춰 보습제를 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보습제 사용법 3.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을 바르기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은 물을 끌어당기는 아주 좋은 함습제입니다. 기존의 고분자량 히알루론산의 분자량을 아주 잘게 쪼개어 피부 안쪽까지 흡수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앰플 타입의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을 권장하는데 앰플 타입은 유분기가 최대한 적게 하며 수분함량을 늘려서 피지 발달이 많은 즉, 유분기가 많은 사람에게도 모공 막힘이 없이 수분 공급을 해줄 수 있도록 하며 로션이나 크림 바르기 전 단계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스마일피플
content@feed.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덕유산 캠핑장 덕유대 국립공원 야영장 정보
  • 기자들이 하도 재밌다 해서 속는셈 치고 봤는데…배꼽 잡은 이 영화
  • 14살 나이차에 가족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애중인 남녀스타 커플
  • 연예인 외모에 일도 너무 잘해 유명한 설경구의 개인비서
  • 얼짱 학원 강사로 제2의 인생 전성기 맞이한 추억의 아이돌 근황
  • 성수동 놀거리 7월 팝업스토어 7개 데이트코스 후기

[AI 추천] 공감 뉴스

  • 청주 아이와가볼만한곳 나들이로 좋은 국립청주박물관
  • 넷플릭스 돌풍 후기 실화일까? 돌풍 결말 스포❗️작가, 등장인물 관계도 정리!
  • 사조 기업이 다시 상승하다!
  • '급발진 여부' 대안으로 등장한 '페달 블랙박스'
  • 이성민 배우의 고백, "일만 열심히 했지..."
  • 마흔 넘어,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순간 1위 "'이것' 할 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덕유산 캠핑장 덕유대 국립공원 야영장 정보
  • 스벅 무릎 꿇린 호주 멜버른 커피 성지 3
  • 갤 워치, 당뇨 조기 징후까지? 관련 단서 포착
  • 애플, ‘적외선 카메라’ 적용한 에어팟 출시한다?
  • 사람들이 잠자다가 가장 많이 죽는 시간대
  • 한국인만 잘못 이해하고 있는 신문물
  • 올해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관련 제도
  • 지옥의 알람시계
  • 대만 월급의 현실.. jpg
  • 고깃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4개 중에서 하나 서비스로 주겠다고 하심
  • 10년동안 혼자서 장사 중인 78세 1인 카페 사장님
  • 아침에 일어나서 꼬질꼬질 머털이 된 꽃분이🌸 (나혼자산다 강쥐)

[AI 추천] 인기 뉴스

  • 덕유산 캠핑장 덕유대 국립공원 야영장 정보
  • 기자들이 하도 재밌다 해서 속는셈 치고 봤는데…배꼽 잡은 이 영화
  • 14살 나이차에 가족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애중인 남녀스타 커플
  • 연예인 외모에 일도 너무 잘해 유명한 설경구의 개인비서
  • 얼짱 학원 강사로 제2의 인생 전성기 맞이한 추억의 아이돌 근황
  • 성수동 놀거리 7월 팝업스토어 7개 데이트코스 후기

[AI 추천] 추천 뉴스

  • 청주 아이와가볼만한곳 나들이로 좋은 국립청주박물관
  • 넷플릭스 돌풍 후기 실화일까? 돌풍 결말 스포❗️작가, 등장인물 관계도 정리!
  • 사조 기업이 다시 상승하다!
  • '급발진 여부' 대안으로 등장한 '페달 블랙박스'
  • 이성민 배우의 고백, "일만 열심히 했지..."
  • 마흔 넘어,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순간 1위 "'이것' 할 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덕유산 캠핑장 덕유대 국립공원 야영장 정보
  • 스벅 무릎 꿇린 호주 멜버른 커피 성지 3
  • 갤 워치, 당뇨 조기 징후까지? 관련 단서 포착
  • 애플, ‘적외선 카메라’ 적용한 에어팟 출시한다?
  • 사람들이 잠자다가 가장 많이 죽는 시간대
  • 한국인만 잘못 이해하고 있는 신문물
  • 올해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관련 제도
  • 지옥의 알람시계
  • 대만 월급의 현실.. jpg
  • 고깃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4개 중에서 하나 서비스로 주겠다고 하심
  • 10년동안 혼자서 장사 중인 78세 1인 카페 사장님
  • 아침에 일어나서 꼬질꼬질 머털이 된 꽃분이🌸 (나혼자산다 강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