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 가볼만한곳 소식으로 제가 태국 에서 상당히 인상깊었던 기차 를 탑승 하고 상당히 놀랐던? 그 후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저흰 태국 촬영 을 위해서 방콕을 갔고 그곳에서 촬영을 마치고 치앙마이 로 이동을 하고자 했습니다~ 원래 비행기를 타려고 했습니다만~ 어떤게 가장 좋은 교통 수단 일까 생각을 해 보다가 가장 좋은 기차 를 한번 타보자 하는 마음으로 타봤습니다~ 원래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촬영 중간에 미리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밀크티 한잔 마시면서 아침일찍 치앙마이 가는 기차 를 타기 위해 역으로 향했습니다~ 사람들은 많았고, 그곳의 환경은 상당히 쾌적했습니다~ 태국 가볼만한곳 으로 치앙마이 를 많이들 추천 하는데~ 저는 이때 치앙마이 가 처음이었습니다
역무원이 기차 를 타기 전에 사진처럼 서류? 를 확인 합니다~ 전 모바일로 될줄 알았는데~ 프린트를 해야 해서 아침에 호텔 에서 어렵게 프린트를 해서 갔습니다~
혹시라도 프린트 못해서 기차 못탈까바 노심초사 했습니다^^ 치앙마이 로 갈 준비는 모두 마쳤습니다~ 태국 가볼만한곳 들이 정말 너무나도 많지만~ 눕방 기차 를 타고 가는 치앙마이 너무나도 기대됬습니다
예전에 저는 베니스 들어갈때 자는 기차 타고 한번 들어가 본적이 있어서 이번에 치앙마이 눕방 기차 는 뭔가 그렇게 까지 설레일것이라 생각 안했는데~ 막상 기차 타니 신세계 였습니다~ 뭐랄까 조금은 올드한 기차 내부가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촬영장비도 많고, 저의 그녀는 스케줄과 이것저것 챙길것 때문에 약간 지친 모습입니다~ ㅎㅎ 태국 가볼만한곳 은 이번에 거의 대부분 돌앗던 터라 사실 저흰 치앙마이 에서 좀 쉬고자 가는 것이었습니다
촬영 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기에 아직도 기억에서 선명 합니다~ 약간 놀러가는 치앙마이 였습니다 코끼리도 보고~ 이것저것 맛있는 것 많이 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말 입니다
기차 이곳저곳 을 다 둘러보았는데~ 여느 기차와 크게 다를게 없고, 태국 의 기차 는 일반 다른 나라의 기차보다는 엔틱하고, 조금 낡은 그런 느낌 입니다만~ 승차감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덜컹 거리는 기차 안에서의 잠이라 ㅎㅎ 상당히 흥미롭고, 치앙마이 눕방 기차 는 저에게 상당히 인상깊었던 기억으로 자리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야간에 기차 가 출발하고, 사람들은 만발의 준비를 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태국 가볼만한곳 ~ 많지만 치앙마이 는 태국 사람들이 방콕에서 장사를 하고 돌아간다거나 고향으로 가는 그런 느낌도 많았습니다
따로 레스토랑도 있고, 본인 자리에서 식사를 해도 되고, 생각했던 것 보다 상당히 쾌적해서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언론에서 동남아나 중화권 기차 를 보면 막 더럽고, 찌릉네 나고 엄청 더러운 장면들도 많아서 그런 편견이 조금 생겼었는데~ 태국 치앙마이 로 향하는 눕방 기차 안은 상당히 쾌적 그 자체였습니다
화장실도 살펴보면 자리가 그렇게 넓은 건 아니지만~ 대만이나 우리나라 KTX 느낌으로 뭐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게 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을 잠도 자고, 누워도 있고, 인터넷도 하면서 태국 가볼만한곳 ~ 바로 치앙마이 로 향합니다
식사 마치고 다시 태국 밀크티 한입 캬~ 태국 에서는 이 전통 밀크티 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합니다~ 저는 이 밀크티 가 아주 몸에 잘 맞아서 하루 1일 1 밀크티 마시고, 커피 생각은 1도 안날 정도로 밀크티 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차 안에서 맛보는 간단한 도시락도 아주 아주 맛났습니다~ 기차 가 덜컹 거리는 와중에 식사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소화가 금방 되는 그런 기분 이었습니다
잘 시간이 되니 직원분 이 오셔서 손님들의 좌석을 침대 로 변신 시켜 주십니다~ 놀랍습니다~ 직원 딱 한분이 이런 역할을 하시는데 그저 놀라울 따름 입니다
이빨도 닦고~ 그렇게 눕방 으로 태국 방콕 에서 출발한 기차 는 치앙마이 까지 무리 없이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태국 가볼만한곳 을 갈때 이런 기차 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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