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 뭐래도 확실하네요.
제일 좋은 차료제
그건 바로 금융 치료라는 거요.
금융 치료만큼 좋은 게 없죠.
2.
대략 2월 초에 매수를 했습니다.
일주일에 걸쳐 매수 했습니다.
그런 후에 하락하기도 했는데요.
뭐 기다라고 있었죠.
3.
한달이 안 되어 10% 수익을 내긴 했는데요.
팔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20%까지 갔었고요.
그런 후에 또 다시 내려갔고요.
4.
최종적으로 오늘 10% 넘게 상승했네요.
덕분에 20%가 훨씬 넘는 수익률이!!
이놈이 좀 등락폭이 심하긴 해요.
8% 상승도 했었는데요.
5.
6%하락도 했었고요.
이미 수익 구간에서 맴도는 것이라.
그러려니 하고 지켜봤습니다.
중요한 건 상승은 계속 될 것이라고 봤기 때문에.
6.
덕분에 상승을 꽤 많이 했네요.
한달 반 정도 되었는데 말이죠.
좀 더 비중을 크게 실었어야 하는데.
라고 늘 이렇게 주가 오른 후에 후회하네요.
7.
그렇다고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라서.
여기서 좀 더 오를지 여부는 저도 몰라요.
그건 하늘만 알겠죠.
는 아니고.
8.
지켜보다 보면 알겠죠.
매도는 예술이라고 하니.
예술적으로 한 번 가야죠.
9.
금융치료를 많이 많이 받아야 하는데.
아~ 며칠 있으면 또 받긴 하네요.
네이버에서 제게 주는 금융치료가 있죠.
에드포스트 말이죠.
10.
월급은 아닌데 월급처럼 한 달에 한 번
통장으로 들어오니 금융치료 맞습니다.
돈의 최고야!!
까지는 아니라도 돈은 좋은 건 맞네요.
이렇게 쓰면 속물이라도..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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