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만해도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의 문제는 남일 같아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이제 30대를 넘어 40대 초입에 들어 가니
조금만 신경쓰지 않아도 건강검사 결과가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콜레스테롤 등의 관리를 위해서 매일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을
먹고 있는데요.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어서 알아 보았습니다.
오메가3 종류별 특징
오메가3는 분자구조에 따라서 TG형과 EE형, 그리고 이 둘의 장점을 결합한
rTG형으로 나뉘어 있어요.
TG형은 어류에서 추출을 하는 자연형태의 오메가3로 글리세롤 1개에 포화지방산 2개와 불포화 지방산 1개가
결합이 된 형태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발전된 EE형은 포화지방산을 제거하기 위해서
1차 에스테르화를 거쳐서 에탄올에 불포화 지방산 1개가 결합이 되어 있고요.
하지만 이 경우 생체이용률과 체내흡수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최근에는 rTG형 오메가3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EE형을 다시 정제해서 TG분자형과 비슷하게 만든 2차 에스테르화인데요.
그레서 글리세롤에 불포화지방산 3개가 결합이 된 형태라 생체이융률과 함께
체내흡수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요.
오메가3를 먹어야 하는 이유
사실 오메가3 자체가 동물이나 식물에서 추출을 한 기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인체에 유익한 기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서 조직을 구성할 때 기본 단위가 되는 세포막의 구성성분인데요.
그래서 포화지방은 제하고 체내에서 충분하게 합성되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을
주기적으로 먹어야 합니다.
EPA 및 DHA 함유 유지의 효능
그래서 이러한 오메가3에는 EPA와 DHA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요.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이라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도 혈행 개선의 목적으로 몇 년째 먹고 있으며,
이렇게 먹는 뒤로는 검사를 하였을 때 과도하게 수치가 높아지거나 하지는 않아서
안심을 하고 있죠.
지금 먹고 있는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1000의경우
자연으로부터 건강한 미래를 생각합니다. 라는 슬로건처럼
건강하고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우선 모든 패키지에서 안전과 함께 환경을 위해서 지속가능한 산림을 위해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며, 인쇄하는 잉크도 콩기름 잉크로 인쇄를 했어요.
또한 기본이 되는 원료를 오메가3 전문 글로벌 기업인
스페인 솔루텍스사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우선 인위적인 유전자 변형이 없는 원료로 배양과 추출을 진행하고요.
CLEANTEX로 중금속이나 PCB 등의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공법을 통해서
친환경적인 저온 추출을 합니다.
그 외에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어업을 위해서
Friends of the Sea 인증도 받았고요.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먹는법은 제품에 따라서 다르지만
웰세이브 제품의 경우 1일 1회, 충분한 물과 함께 2캡슐을 먹으면 되는
간편한 섭취법을 가지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잊지 않기 위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2캡슐씩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분의 원산지를 공개하고
검증이 된 원료 사용 및 산패가 되지 않도록
50도 이하 저온에서 이산화탄소를 사용해 열 손상 없이
순도 높은 오메가3를 추출하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최첨단 특허기술이 바로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인데요.
기름이라 열에 민감하기 때문에 받아서 보관을 할 때에도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부근에 열원이 없는 찬장에 보관을 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이 중요한 것이 좀 따뜻하거나 냉장고 옆 등의 뜨거운 곳에 보관을 하면
아무리 밀봉이 되어 있다고 해도 산패가 진행되어서 먹을 때 비린맛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품을 개봉하였을 때 거의 냄새가 나지 않고
먹고 나서도 비린내가 역류하지 않아야 하고요.
웰세이브의 경우 먹고 나서 한참 뒤에도 냄새가 올라오거나
하지 않아서 편하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낱개 벌크형 포장이 아닌 각각 개별로 PTP 포장되어 있어서
먹기 전까지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산패의 걱정을
하지 않아 됩니다.
그럼 바로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을 까서 먹어 보겠습니다.
톡톡 가볍게 1알씩 꺼낼 수 있고, 노란색의 연질 캡슐 형태의
제형이기 때문에 쉽게 삼킬 수 있어요.
목넘김이 부드러울 수 있도록 길쭉한 스타일로 만들어져서
두알을 한번 다 먹는데도 문제가 없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매일 아침마다 2알씩 먹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만들어진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가 필요하신 분들은
매일 꾸준하게 먹고 관리를 해보세요.
특히 이상지질이 있다면 먹는 것과 먹지 않는 것의 차이가 크기에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lotusmall/products/843126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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