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운동하면서
요즘 섭취하고 있는 운동전 부스터 식품
하나를 소개 해 볼까 하는데요,
아무래도 헬스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느정도 초반에 헬린이 시기를 거치고
본격적으로 무게를 올리거나 근력을 늘리기 위해
여러 노력을 시작하는 시기에 다다르게되면,
어느 순간부터 더이상 수행능력도 잘 안늘고
근육도 붙는느낌이 안드는 데다가
무게도 잘 안늘어나느 마의구간에
접어들어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저 같은 경우에도 이제 거의 1년이 넘어가면서
물론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슬슬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살을 빼는거야 물론 부수적인 문제이지만
옛날처럼 한달에 5kg, 10kg씩 쑥쑥 늘어나던 중량이
이제는 한달내내 정체기가 되거나 들어올리는 갯수의
차이가 안나면서 뭔가 슬럼프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시기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어
유튜브를 보니까, 어느정도 전문가 분들은
운동 하기 최소 30분 전에 운동전 부스터 개념으로
음료라던지, 영양제라던지 기타 자기만의
식품을 먹어주면서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미 유명한 사람들에게는 유명한지 시중에서도
이와 같은 부스팅용 식품이 정말 많았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 어떤걸 고를까 고민하다가
여기 더장생 부스텐션 스포츠플러스
이라고 해서,
맛이면 맛, 영양성분이면 영양성분
게다가 휴대성과 간편성까지 모두 챙긴
운동전 부스터 전용 젤리를
섭취하고 있답니다.
부스텐션 스포츠플러스 제품은
더장생이라고 해서
이렇게 도라지 제품으로 유명한
(주)장생도라지의 브랜드로서
이미 식품관련 제조 기술로는
검증된 원료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제가 부모님을 위한 도라지진액 제품으로도
애용하고 있는 브랜드여서, 겸사겸사
믿을만 한 곳이니 선택하기도 했답니다.
물론, 단순히 브랜드만 보고
선택했다고 하면 이유가 부족할 텐데요
더장생 부스텐션 스포츠플러스 라는 이름답게
타우린이 1,000mg
L-알라닌이 700mg
L 아르기닌, L카르니틴 그리고
비타민B1, B2, B6 영양소를 함유한데다가
식품제조기업 답게 도라지농축액과
과라나추출분말을 섞어서
맛까지 야무지게 잡아낸 제품이기에
성분에서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랍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 역시
과일혼합농축액일 20%나 함유한
젤리스틱 형태의 제품이라는건데요,
보통 운동전 부스팅 용으로 먹는 식품들은
가루나 분말을 타서 물과 함께 마셔야하는
불편함이라던지, 찐득해서 먹고나서도
텁텁하고 입안이 거슬리기도 하며
헬스장에서 기껏 먹고나서 텀블러 설거지까지
해야하는 불편함까지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개별포장으로 5케이스가 들어있고
각 케이스마다도 별도로
안에 젤리스틱이 개별포장 되어있다보니
이렇게 언제 어디서나 들고다니면서
한포씩 쓱 꺼내서 섭취해주고
쓰레기통에 버려주면 끝나니
정말 간편한데다가 위생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맛있고 탱글탱글한
젤리 간식과 같은 질감과 맛으로
요렇게 아주 재밌게 먹는데도
거부감이 전혀 없이 흘러내림이나 질척거림 없이
탄성이 높아 탱탱하니 좋았구요 ㅎ
실제로 같이 운동하는 친구와
운동 전에 계속해서 꾸준히 섭취해주고 있는데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좀 더 중량을 칠 때에
기운도 나는 것 같고 더 운동수행능력이
좋아진 것 같은 착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하루이틀 먹는다고 바로 늘어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들어있는 성분은 분명 도움이 될것이고
그냥 맛있는 젤리를 매번 챙긴다는 생각이라
오히려 귀찮지도 않고 찾아서 먹게되니
음료형태로 마시는거보다는 백번 낫더라구요
아무래도 꾸준히 오래 지속하려면
간편해야하고, 맛있어야 하고
성분이 좋아야 당기는게 있잖아요
그런면에서는 더장생 부스텐션 스포츠플러스가
제격이라고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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