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7일 율희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율희는 음식점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율희는 여리여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율희는 어깨에 큰 타투가 있다. 율희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최근 결혼 5년만 이혼을 발표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popnews@heraldcorp.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