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주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신주아는 자신의 채널에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사진과 함께 “이번 파리와 런던 여행은 맛집 위주로 다녔어요. 분위기도 맛도 다아~너무 좋았던곳들 확실히 입소문 난 곳들은^^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용”라고 했다.
이어 “근데 이번에 현지 맛집들 유명한곳들 다양하게 가서 그런지 그래두 한식이 최고네유~ 결국 한식 먹으러 갔다는ㅎㅎ 그래도 여행갔으니 한번쯤 가볼법한 곳들은 저장했쥬~~ 연휴 끝난 오늘! 다시 일상 시작인데 지치지 마시고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셔용”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주아는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다. 신주아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또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