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놀라운 등근육을 뽐냈다.
신수지는 7일 개인 채널에 “강해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수지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그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2’,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도 출연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