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아가 핫한 복근 몸매를 뽐냈다.
7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엄마랑 딸이 같이 입을 수 있는 브라세트‘로 어버이날 선물로도 좋으실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한 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아가 속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양한 색상의 속옷을 입은 채 선명한 복근을 뽐내는 정아의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한편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2018년 4월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제60회 백상예술대상]나영석-홍진경, 예능상 수상 “유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 권은비, 얼굴 몸매 다 가진 이기적 유전자
- [팝업★]”뷰티풀 마이 걸” 서희원♥구준엽, 10년 티셔츠를 커플룩으로..’검소’하네(종합)
- 남희석 “‘전국노래자랑’ MC 부담감 有..시청률 상승보다는 안정화 되길”(한국방송작가협회)
- [팝’s신곡]”함께할게 네 곁에서”‥홀로 선 도경수의 달콩 러브송 ‘마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