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해외 여행 중 행복한 근황을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홍선영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이쁜 울 언니, 다 맛있어요. 언니랑 함께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두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홍선영은 해외에서 지인을 만나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홍선영의 밝은 모습이 팬들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홍선영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그러나 홍진영이 2020년에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이자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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