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혜윤이 타임슬립했다.
6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연출 윤종호, 김태엽/극본 이시은)9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를 살리기 위해 임솔(김혜윤 분)이 또 타임슬립을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솔은 피습 받고 의식을 잃은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나섰다.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임솔은 오열하며 “나 때문에 죽은거였냐”고 하면서 오열했다.
임솔은 시계를 찾았다. 이후 임솔은 “이번에 꼭 바꿀게”라며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2009년으로 타임슬립 했다. 대학생이 된 임솔은 동상에서 떨어지고 있었고 그렇게 떨어지고 있는 임솔을 류선재가 잡으면서 두 사람은 또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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