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액티브웨어 브랜드 마운티아가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여 ‘아토 쿨(ATTO COOL)’ 냉감 시리즈와 PCM 냉감 프린트 의류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신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출해 주는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마운티아의 ‘아토 쿨’ 시리즈는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티안 티셔츠’를 포함해 다양한 냉감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티안 티셔츠’는 일상에서도 손쉽게 착용할 수 있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소매 끝의 배색 컬러가 포인트를 더해준다.
PCM 냉감 프린트 기술이 적용된 ‘리티안티셔츠’는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시원한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편안한 집업 스타일로,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쿨링 시리즈’는 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최적의 의류로, 쿨링 자켓과 팬츠, 그리고 7부 길이의 쿨링H팬츠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뛰어난 신축성과 함께 경량성을 자랑하는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하여 운동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냉감 기능성 의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마운티아는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냉감 의류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마운티아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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