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조갑경 모친상 빙모상 / 사진=JTBC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가 모친상, 빙모상을 당했다.
6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홍서범의 모친이자 조갑경의 시모인 전복점 씨가 이날 별세했다.
홍서범은 지난 2012년 지병으로 부친 홍성두 씨를 떠나보낸 바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예능 등에 아내 조갑경과 함께 출연해 모친이 투병 중임을 알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빈소는 동국대학교일산장례식장 VIP실에 차려진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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