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타고난 미모를 보여줬다.
5일 카리나는 자신의 채널에 아기 때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카리나는 사진과 함께 “햅삐어린이날 _징밍잉”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카리나는 어릴 때부터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기 때부터 뾰족한 턱이 타고난 얼굴형임을 알게 해준다. 카리나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3일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의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를 공개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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