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천우희, 고두심 집안 구원자? 박소이 생일파티 초대

싱글리스트 조회수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천우희가 구원자에 등극했다.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는 도다해(천우희)를 구원자라고 생각하는 복만흠(고두심)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JTBC
사진=JTBC

복이나(박소이)의 생일을 핑계로 복만흠은 도다해를 집으로 초대했다. 복동희(수현)에게는 도다해가 능력을 잃은 가족을 도와줄 ‘구원자’라고 말한 상태였다.

복귀주(장기용)는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삐딱한 태도를 보였다. 여기에 복동희는 도다해를 보자마자 “정말 귀주랑 결혼할거에요?”라고 물었다.

복만흠의 생각대로 상황이 돌아가지 않는 가운데, 복귀주는 집안에 대한 악담을 늘어놨다. 급기야 복귀주와 복동희는 도다해의 눈앞에서 다퉜다.

관련 기사

author-img
싱글리스트
CP-2023-0137@fastviewkorea.com

[AI 추천] 랭킹 뉴스

  •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였는데 ''지금은 공사장에서 일한다는'' 남자 선수
  • 무너져 가는 옥탑방에 살면서 ''군고구마 팔고 생계유지했다는'' 트로트 가수
  • “두통도 아닌데 밤마다 머리 아프면?” 파킨슨병이 보내는 경고입니다!
  • 40살 넘어 입 밖으로 꺼내면 불행해지는 4가지 진실
  • 눈 빨개지고 건조하다면, "시력" 망가지기 시작한 겁니다
  • 토마토가 고대의 독을 부활시킨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푸짐함과 정성의 향연, 한 끼 가득 채우는 한식 뷔페 맛집 5
    푸짐함과 정성의 향연, 한 끼 가득 채우는 한식 뷔페 맛집 5
  • 시간의 맛을 품은 공간, 세월을 담은 노포 맛집 5
    시간의 맛을 품은 공간, 세월을 담은 노포 맛집 5
  • 감각과 맛이 공존하는 거리, 트렌드를 담은 연남동 맛집 5
    감각과 맛이 공존하는 거리, 트렌드를 담은 연남동 맛집 5
  • 깊고 담백한 보양의 맛, 몸과 마음을 살리는 닭백숙 맛집 5
    깊고 담백한 보양의 맛, 몸과 마음을 살리는 닭백숙 맛집 5
  • 박보영이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 가서도 계속 생각다는 남자 배우는?
    박보영이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 가서도 계속 생각다는 남자 배우는?
  • 화제의 원작, 흥행 감독, 연기구멍 없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초호화 드라마
    화제의 원작, 흥행 감독, 연기구멍 없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초호화 드라마
  • ‘미지의 서울’ 박보영에게 또 1인 2역 할거냐고 물었더니…의외의 대답
    ‘미지의 서울’ 박보영에게 또 1인 2역 할거냐고 물었더니…의외의 대답
  • 한국 20대 남녀 연예인중 최고의 외모에 대세인 남녀 배우…’연인’된다
    한국 20대 남녀 연예인중 최고의 외모에 대세인 남녀 배우…’연인’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푸짐함과 정성의 향연, 한 끼 가득 채우는 한식 뷔페 맛집 5
    푸짐함과 정성의 향연, 한 끼 가득 채우는 한식 뷔페 맛집 5
  • 시간의 맛을 품은 공간, 세월을 담은 노포 맛집 5
    시간의 맛을 품은 공간, 세월을 담은 노포 맛집 5
  • 감각과 맛이 공존하는 거리, 트렌드를 담은 연남동 맛집 5
    감각과 맛이 공존하는 거리, 트렌드를 담은 연남동 맛집 5
  • 깊고 담백한 보양의 맛, 몸과 마음을 살리는 닭백숙 맛집 5
    깊고 담백한 보양의 맛, 몸과 마음을 살리는 닭백숙 맛집 5
  • 박보영이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 가서도 계속 생각다는 남자 배우는?
    박보영이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 가서도 계속 생각다는 남자 배우는?
  • 화제의 원작, 흥행 감독, 연기구멍 없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초호화 드라마
    화제의 원작, 흥행 감독, 연기구멍 없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초호화 드라마
  • ‘미지의 서울’ 박보영에게 또 1인 2역 할거냐고 물었더니…의외의 대답
    ‘미지의 서울’ 박보영에게 또 1인 2역 할거냐고 물었더니…의외의 대답
  • 한국 20대 남녀 연예인중 최고의 외모에 대세인 남녀 배우…’연인’된다
    한국 20대 남녀 연예인중 최고의 외모에 대세인 남녀 배우…’연인’된다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