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 최강희의 집을 방문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강희의 20년지기 김숙이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집 좋은데?”라고 집을 둘러보며 가구에 얽힌 스토리까지 말했다. 물건을 잘 사지 않는다는 최강희는 지인들과 가구도 돌려쓴다고 말했다.
이어 최강희를 위한 선물들을 꺼냈다. 김숙은 티백세트, 디퓨저, 와인 등 선물들을 줄줄이 공개했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정성스럽게 포장한 박스가 있었다. 박스 안에는 컵과 접시 세트가 들어있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