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눈물의 여왕’ 박성훈 “김수현 상의 탈의 장면, 설레면서 봤다”

싱글리스트 조회수  

박성훈이 김수현의 상의 탈의 장면을 베스트로 꼽았다.

4일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 기적 같은 기록 zip’에는 김수현의 상의 탈의 장면에 반했다는 박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사진=tvN

김수현은 독일 촬영 중 기억에 남았단 장소를 꼽아달라는 말에 라벤더 밭을 언급했다. 그는 “그리고 제가 촬영 쉬는 날에 동물원도 한번 갔다”며 “독일에 한번 가보세요 추천”이라고 전했다.

김지원은 웨딩 촬영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묻자 “베일을 같이 덮고 촬영한 장면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박성훈은 가장 설레는 장면을 꼽아달라는 부탁에 “현우 상탈 장면”이라며 “오오오 감탄을 하면서 봤다. 남자지만 설레면서 봤던 장면”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author-img
싱글리스트
CP-2023-0137@fastviewkorea.com

[AI 추천] 랭킹 뉴스

  • 아쿠아리움에 백상아리가 없는 까닭
  • 열성팬에게 ''10kg 빼 오면 소원 들어줄게.'' 했다가 결혼까지 골인한 남배우
  • 무명 시절 유재석이 ''용돈 준 날에만 끼니를 먹으며'' 버텼던 유명 여배우
  • 베트남 다낭가족여행 바나힐투어 예약 점심뷔페 포함 후기
  • 사료 한알 가져갈까봐 경계심 가득한 눈초리로 지키는 중인 댕댕이
  • 서랍에 기댄 채로 잠든 골든 리트리버의 이해하기 힘든 수면 자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풍성한 살과 진한 국물의 유혹, 전국 꽃게 맛집 5곳
    풍성한 살과 진한 국물의 유혹, 전국 꽃게 맛집 5곳
  • 고소한 향과 담백한 맛의 절묘한 조화, 전국 메밀 맛집 5곳
    고소한 향과 담백한 맛의 절묘한 조화, 전국 메밀 맛집 5곳
  • 다양한 메뉴로 골라 먹는 즐거움, 전국 뷔페 맛집 5곳
    다양한 메뉴로 골라 먹는 즐거움, 전국 뷔페 맛집 5곳
  • 기력 보충에 제격인 진한 풍미, 전국 장어구이 맛집 5곳
    기력 보충에 제격인 진한 풍미, 전국 장어구이 맛집 5곳
  • 미국에서 900억원을 벌어들인 이병헌, 이하늬, 진선규 주연 한국 작품
    미국에서 900억원을 벌어들인 이병헌, 이하늬, 진선규 주연 한국 작품
  • 테슬라도 시도 못했는데…현대, 테슬라 제치고 세계 최초 미래산업 선점
    테슬라도 시도 못했는데…현대, 테슬라 제치고 세계 최초 미래산업 선점
  • 尹,김건희 대통령 관저에서 2051톤 물을 쓴 이유가 개수영장 때문?
    尹,김건희 대통령 관저에서 2051톤 물을 쓴 이유가 개수영장 때문?
  • 중동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 폭발한 의외의 한국 무기
    중동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 폭발한 의외의 한국 무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풍성한 살과 진한 국물의 유혹, 전국 꽃게 맛집 5곳
    풍성한 살과 진한 국물의 유혹, 전국 꽃게 맛집 5곳
  • 고소한 향과 담백한 맛의 절묘한 조화, 전국 메밀 맛집 5곳
    고소한 향과 담백한 맛의 절묘한 조화, 전국 메밀 맛집 5곳
  • 다양한 메뉴로 골라 먹는 즐거움, 전국 뷔페 맛집 5곳
    다양한 메뉴로 골라 먹는 즐거움, 전국 뷔페 맛집 5곳
  • 기력 보충에 제격인 진한 풍미, 전국 장어구이 맛집 5곳
    기력 보충에 제격인 진한 풍미, 전국 장어구이 맛집 5곳
  • 미국에서 900억원을 벌어들인 이병헌, 이하늬, 진선규 주연 한국 작품
    미국에서 900억원을 벌어들인 이병헌, 이하늬, 진선규 주연 한국 작품
  • 테슬라도 시도 못했는데…현대, 테슬라 제치고 세계 최초 미래산업 선점
    테슬라도 시도 못했는데…현대, 테슬라 제치고 세계 최초 미래산업 선점
  • 尹,김건희 대통령 관저에서 2051톤 물을 쓴 이유가 개수영장 때문?
    尹,김건희 대통령 관저에서 2051톤 물을 쓴 이유가 개수영장 때문?
  • 중동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 폭발한 의외의 한국 무기
    중동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 폭발한 의외의 한국 무기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