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가 ‘놀면뭐하니?’에 출연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뭐하니?’에는 만두에 칼국수로 푸짐하게 점심 식사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만두와 칼국수 등으로 식사를 했다. 제시는 먹는 중에도 자리에서 일어나 스태프들을 챙겼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특유의 말실수가 발생했고, 유재석이 이를 듣고 먹던 음식을 뿜으며 쑥대밭이 됐다.
식사를 끝낸 후에는 차를 타고 이동했다. 모두의 근황을 묻자 유재석은 “그러면 우리 열자 이내로 이야기를 하자”라고 말했다.
영케이가 이에 “데이식스 요즘 너무 좋다”라고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멤버들이 부르기 시작했다. 김광규는 “많이 들어본 거 같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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