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EXID 출신 하니(안희연)가 눈물을 보였다.
최근 하니는 개인 계정에 ”처음 만나는 슬픔. 정서분화 이전의 상태? 새로운 접근의 가능성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어딘가에 쪼그려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휴지로 코를 닦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무슨 일이야? 울지마” ”마지막 사진 보니 또 오열했구나” ”뭐한 거예요? 궁금해” ”이 수업은 뭘까?” ”슬퍼 보이는데 그래도 예쁘다” ”채연 눈물셀카가 떠오르네” ”심리/상담 쪽 공부하고 싶어 하는 것 같던데 그 과정인가요?”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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