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최강희가 귀여운 뿌까 머리를 하고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4일 배우 최강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뿌까 머리에 나이 제한 있나요? 혹시 벌금 내나요?ㅋㅋㅋ #나도최강희 촬영중 날씨 왜 이리 상쾌해! #내생일은 오릉오릉인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강희가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다.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강희는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강희는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로 활약 중이다. 또 유튜브 ‘나는 최강희’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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