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올라온 사진(좌), 김지원 팬미팅 포스터(우) ⓒtvN/하이지음 스튜디오 인스타그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2-0041/image-f18b0bc9-a4f0-4d1e-9eb9-a95c75354f0a.jpeg)
드라마 ‘눈물의 여왕’ 홍해인을 연기했던 배우 김지원이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3일 소속사 하이지음 스튜디오는 인스타그램에 김지원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2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솔(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팬미딩 ‘BE MY ONE(비 마이 원)’이 열린다.
![배우 김지원 첫 단독 팬미팅 포스터 ⓒ하이지음 스튜디오 인스타그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2-0041/image-12fa252b-7362-494c-aecf-a1f51c7c5388.jpeg)
소식을 접한 팬들은 “400석은 너무 작다”, “1,000석 이상인 곳으로 가야 한다”, “큰 장소에 해주세요”, “해외 팬미팅도 제발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 일본 투어 포스터 ⓒalways 홈페이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2-0041/image-8cf51a4e-6a12-42ba-b3ed-4bbc1a3919a7.png)
한편, 홍해인의 남편 백현우를 연기했던 김수현도 같은날 팬들을 만난다. 김수현은 10년 만에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2024 김수현 아시아 투어 인 재팬 ‘아이즈 온 유'(2024 KIM SOO HYUN ASIA TOUR in JAPAN ‘EYES ON YOU’)’는 6월 22일 오후 5시, 6월 23일 오후 4시에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열린다.
양아라 에디터 / ara.y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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