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애니메이션 방영 25주년을 기념해 개봉하는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이 2주차 극장 특전으로 일러스트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8일(수)부터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을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포스터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에 공개된 오리지널 포스터는 오직 한국 관객만을 위한 일러스트로 제작된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의 포스터 2종에 지난 4월 24일 방영을 시작한 ‘포켓몬스터: 테라파고스의 빛’ 시리즈의 포스터 2종까지 더해 총 4종의 포스터를 A3 사이즈로 준비한다.
특히 2주차 특전은 한정 수량으로, 일부 극장에서만 증정해 각 극장별로 다른 오리지널 포스터를 2종 세트로 받을 수 있는 만큼 팬들의 소장 욕구를 한껏 자극한다.
한편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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