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전유진이 리에를 물리쳤다.
7일 마지막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트롯걸즈재팬’ TOP7 후쿠다 미라이-스미다 아이코-아즈마 아키-나츠코-우타고코로 리에-마코토-카노우 미유가 벌이는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이날 전유진과 리에의 3차전 1대1 현장 지목전 한일 연예인 판정단 점수가 공개됐다.
리에는 사다 마사시 ‘어릿광대의 소네트’, 전유진은 임희숙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한일 연예인 판정단 점수에서는 70점 대 30점으로 전유진이 승리했다.
사진=MBN ‘한일가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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