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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그래! 바프도 기세였어”, 가슴털 전격 공개

마이데일리 조회수  

전현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가슴털을 공개했다.

그는 3일 개인 채널에 “그래! 바프도 기세였어!! 마지막 사진 후방주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박나래, 이장우와 함께 바디프로필 화보 컷을 찍는 모습이다. 도합 41.3kg를 감량한 세 사람은 한층 날렵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현무는 가슴털을 전면에 부각하는 사진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은 “멋있다”, “고생한 보람이 있다”,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나래 하우스’에서 뒤풀이를 갖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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