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서현진이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고 길거리를 걷는 모습을 인증해 화제다.
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채널에 “오전 내내 비가 내리더니 수련 끝나고 나오니 쨍하게 개었다. 비 그친 우붓 하늘이 너무 파랗고 예뻐서 살짝 감동. 공기마저 달다 달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발리의 한 길거리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몸매가 드러난 브라톱을 입고 화려한 미모와 S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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