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대호가 수학 선생님을 따라했다.
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가 수학선생님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칠판앞에 선 김대호는 “수학시간이야 그러면은”이라며 분필로 도형을 그리기 시작했다.
도형을 다 그린 김대호는 분필로 점선 그리기를 하며 선생님을 따라했다.
이 모습을 보던 박기웅은 웃느라 주저 앉았고 박나래는 “아 역시 역시 역시”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대호는 이어 분필이 부러지자 “이거 부러져도 신경도 안써”라며 분필을 던졌고 이를 보던 박나래는 웃으며 “저걸 왜 던지나 몰라”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꼭 공부 안했던 애들이 이런거만 기억한다고”라고 말했고 김대호의 행동에 박기웅은 “아 나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조우재는 “진짜 추억여행이다”라고 말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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