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오유진이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에서는 자기를 여신으로 소개하는 오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 대결 지역은 충남이었다. 1000점이 걸린 충남 지역에 출연하는 출연진들은 염유리, 오유진, 현영이었다.
염유리는 “이번에는 미스트롯3 공식 여신이 나가실건데요 트롯계의 임수정 염유리씨 나갑니다”라는 소개를 들으며 입장했다.
붐은 “오늘 의상이 공주님입니다 여신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붐이 “유진양 여신이 나왔습니다 누가나오죠”라고 묻자 오유진은 “뭐 그러면 여신 대결로 나가죠”라며 “저희 팀에서 비주얼을 맡고 있는 제가 나갈게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붐은 “자기 표현이 강합니다”라고 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