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효춘과 선예가 등장했다.
2일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이효춘과 선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자기를 만들고 온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 앞에 이효춘과 선예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효춘은 TBC 동양방송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효춘은 청순가련 외모로 멜로 드라마계를 휩쓸었고 이른바 ‘원조 멜로 여왕’이다. 현재는 다양한 역할을 하며 늘 새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가하면 선예는 원더걸스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에서 솔로 활동과뮤지컬까지 섭렵했다. 이효춘과 선예는 최근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중이다.
그런데 이효춘은 휠체어를 타고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효춘은 얼마 전 다리를 다쳤다고 했다. 다리를 다쳤음에도 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이 보고 싶어서 달려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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