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처음부터 찍었거든요.
이건 내 오래된 경험을 볼 때 된다.
그런 이유로 첫회를 보자마자 찍었습니다.
아예 제목으로 이거 재미있다..이렇게요.
2.
최근에 화제성에서 인기는 <선재 업고 뛰어>
1회를 보니 이거 엄청 재미있을 거 같더라고요.
그 후로 열심히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상하게 아직 인기가 적을 때부터 포스팅 열심히 했는데요.
3.
제가 포스팅한 선재 관련이 조회수가 적습니다.
조회수라는 게 어느 정도 검색이 되어야 하는 거라서.
제가 의지를 갖고 한다고 되는 건 아니죠.
그래도 어떤 건 될 수 있으니 노력을 할 뿐이죠.
4.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짜증나게..
8회까지 포스팅을 했는데 조회수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이 정도 포스팅을 하면 그 중에 하나는 높은데요.
8개도 넘게 했는데 조회수가 낮더라고요.
5.
다소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도대체 무엇때문에 안 되는지 잘 모르죠.
그건 네이버 알고리즘에 의한 것이니.
노력을 할 뿐 제 의지는 아니죠.
6.
드디어 마음에 드는 조회수를 올렸네요.
억지로 글을 늘릴 수 도 없는데요.
다행히도 거의 마지막에 올린 포스팅이 성공했습니다.
변우석이 워낙 인기이기도 하잖아요.
7.
하여 변우석을 핵심으로 집중적으로 다뤘거든요.
8회 내용 중 코믹한 부문만 따로 떼어내서요.
그랬더니 오늘 보니 3,000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네요.
일단 휴~~ 하고 안심이 됩니다.
8.
노력을 했는데도 성과가 없으면 허탈하잖아요.
나름 로직 등 공부하면서 하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사진 갯수나 글자수 등을 감안해서 썼죠.
이게 꼭 맞아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요.
9.
워낙 네이버 알고리즘과 로직에 대한 카더라가 많죠.
제가 볼 때는 좀 말도 안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지난주에는 눈물의 여왕으로 대박났었는데요.
이번에는 선재로 나도 대박 좀 나자.. ㅋ
10.
최근에 워낙 핫해서 말이죠.
예전에 출연했던 청춘기록마저도 뜨더라고요.
덕분에 해당 드라마 리뷰도 다시 찾아 보더라고요.
이게 방송 드라마 블로그 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꾸준히 트랜드 쫓아 포스팅을 해야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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